북의 공갈에 정면대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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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괴는 난리다.
남측의 연평도근해 해상훈련에 시비를 걸며 무자비하게 대응하겠다 며 난리란다. 이에 대해 우리군은 "모든 계획은 예정대로"라는 간략한 성명을 내고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대응하라. 이상한 놈들이 아닐 수없다. 김정일이만 죽일놈인줄 알았더니 그놈 뒈진 후에도 이런 꼴통들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대응해주어 댓가가 얼마나 피해를 야기하는지를 심감해야 놈들의 도바이 다시 없을 것이고 변화로 몰고갈 수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실 겁을 먹어야 할 놈들은 북괴강경론자놈들인데 이건 어찌됬는지 남한의 다수 국민들이 오히려 더 겁을 먹는 거아닌가 싶다. 다소의 피가 있더래도 초전에 거의 완벽에 가깝게 보복을 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매번 당하며 후퇴를 해왔다. 이제 그게 습관성이 되버렸고 심지어 대통령에 있던 놈은 오히려 국민들 에게 협박을 해댔다.
사실 지난 연평포격때 맞대응을 했지만 공격태세가 강화될 듯하니께 쑥 뒤로 발을 빼고 헛수작만 해댔다.
비록 그때뿐만이 아니다.
제1차 연평해전도 마찬가지다. 그때 우리측은 경미한 피해밖에 없었다. 그런데 당시 전황을 분석한 군의 보고에 의하면 적은 적함이 격침됫고 100여명이 사상을 당하고 퇴각했다.
저들은 그동안 남측에 번번히 말로는 엄포를 놓고있지만 "절대" 대응치 못함을 알아야 한다. 이미 북한인민들이 북괴당국에 저항할 태세가 되있고 만에 하나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척살될 놈들이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의 첨단무기의 화력을 확실하게 보옂줘야 한다.
이게 개같은 놈아닌가? 그래도 이런 놈을 지지한 노들은 아무런 죄과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 나라의 치명적 오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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