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힘들지만 재미나게 한번씩들 쓴웃음,단웃음, 즐건 상상? 통일된 한반도 생각해보면서 흐뭇 흐뭇 키키키.
자~
3월 1일 통일이라는 벼락이 3.8분계선을 칠겁니다.
통일이 되겠죠.
하고싶은 직책 한번 적어주실래요?
참고로 전 저의 모교의 교사 입니돠~
대통영은 선착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