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북한인권법제정을 막은 악마의 종자 종북세력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증거조작하는 체질임을 간과치 말아야...

[잠언22:22-23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노략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 악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기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강조한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것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을. 그것들은 상식을 벗어난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적을 무너지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북세력을 상대하고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려면 그것들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찰해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깊이를 인간이 다 담아낼 수가 없다. 그처럼 그것들의 방법과 수단은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악마의 깊이와 함께 하는 그것들의 궤계와 모략을 다 담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다. 인간들만의 합의 힘으로는 그것들의 모든 것을 읽어내고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악마의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공갈협박으로 만들어가는 증거물은 법적인 효력이 없는 것인데, 그것을 만들어 공개하여 세상을 속인다면, 그것에 잘 넘어가는 것이 세상인가 한다. 그런 세상에서 저것들은 거짓증거로 종횡무진한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모든 것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방법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었을 것이다. 그것이 없으니 누구든지 자신의 힘만 의지하다가는 그대로 당하고 마는 것이다. 약한 자들을 신원하려고 나선 자들이 그렇게 힘없이 무너지는 이유가 다 그런데 있다. 악마와 함께한 적을 읽어내는데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노략을 당하는 약자들을 신원해주시는 일을 하시는데, 그에 따라 누구든지 약자를 돌아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원을 담아 하나님의 의지와 열정과 사랑과 지혜로 노략을 당하는 자들을 신원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신원을 담아 세상을 고칠 수 있다.

우리가 북한인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돌아보자 강조하는 이유다. 결국 하나님만이 노략당하는 자들을 신원해주시는데, 그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통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자천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해결하고 북한주민을 신원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 항상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그 주신 생명을 다시 거둬 가시면 그날로 그는 죽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김정일도 죽었다. 앞으로 김정은도. 그와 함께 남한의 종북세력의 거두들도 그렇게 죽임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신원에 따라 망해가는 자들이 곧 나타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북한주민을 폭압하고 폭정하여 유린에 유린을 가한 것이 아닌가?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은 돈을 보내 핵닭장을 만들게 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가난한 자들을 돕는다고 무상복지를 걸고 도리어 나라의 곡간을 거덜내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들에 사형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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