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구태의연한 국해의원
Korea, Republic o Monitor 0 184 2012-02-29 09:19:57
의석 늘이기 에는 항상 만장일치
국회의원은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해서 국민의 심부름꾼 이라는것을 스스로가
실천해야하는데 지금까지의 언동에서 그것을 찾을수 없다.
처리해야 할 의안이 시간에 쫓기는데도 불구하고 산데미처름 쌓여있는 의안은 당리당략과 이익을 위해 그얼마나 외면 했던가 를 알면서도 외면일변도였다.
그래서 의석을 줄여야한다는 여론이 들끓어도 강건너 불구경정도로 나는 모르는일이라는 냉담한 태도로 해나왔다.
위원석을 늘이는 요건만 생기면 열을 올리며 의석 늘이기에 혈안이되어 이것만은 기적적으로 만장일치 가결이라는 기현상이 연출 되었다.
이번 세종시 의 예가 대표적 이다.
국민의 아프고 아픈 혈세로 의정활동을 하는척만 하고 속으로는 이익만을
챙기려는 이런 부류들은 맞당히 줄여나가야 한다.
갈수록 태산이라 하더니 기어코 의석 299석에서 300석을 채우고도 늠늠하다
그래서
1. 상습적으로 결석하는자
2. 의정기간중 전혀 발언이 없는자
3. 의사진행중 슬그머니 의석을 이탈 하는자
4. 원내 폭력을 행사하는자
5. 의원 수준에 맞지 않는 욕설을 구사하며 의단을 점거하는자
6. 의사 진행중임에도 꾸벅꾸벅 오수(午睡) 를 즐기는 자
이런자들을 가만두는 국민들도 문제지만 자각할줄모르는 의원당사자 는
더욱 한심하다.
이것을 단순 계산으로 여섯가지 예에서 보드시 6명만 줄여도 의석 294석이 될것이며 세비가 상당액수가 절약될것이며
이것이 복수로 나타날때 그 의석도 따라서 그 비율로 증가할것이며 세비는 그에 따른 복수로 절약 될것이다.
여기에는 의사 진행중 비밀 모니터 요원 배치제도를 실시하여 일은 않하면서 꿀만 먹는 일벌은 무자비하게 제거하는 꿀벌의엄격한 생활태도로부터 만물의 여장이라 자처 하는 인간은 배워야 할것이며 특히 위 6개항에 해당되는 국해의원(國害議員)들은 도태 되어야 한다고 하면 과언이라고 반발을 할것인가?
입이 있으면 말을해보라!일까?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이북9도민>과 <탈북자> 무엇이 문제인가?
다음글
통일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