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 님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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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임영선님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래전에 님을 한번 뵙고픈 심정이였습니다/ 저는 2001년7월 한국에 입국한16기 생입니다/ 제가 님을 뵙고싶어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대성공사 조사중 님의 이름을 한번 저를 담당한분으로부터 듣은 생각이 나 그럼니다/ 즉 님이 1993년 8월달에 입국 하였다고 하니 한가지 문의하고 싶어 그럼니다/ 님이 현역군관으로 한국으로 들오오셧다고 하죠/ 그럼 한국오기전 남포에 있는 온천 비행장 건설에 동원 되였던 000 련대 경비소대 소대장이죠? 저는 평성의 덕성동에 주든한 000연대에 10년복무한 사람입니다/ 즉 584군부대 00국 소속이죠 그렇죠 제가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제가 말한것처럼 그 연대의 경비소대장으로 있다가 오셧으면 부모 형제들을 위해 열심이 사시기 바람니다 부모님들과 형님 형수분한데/또는 형님과 형수분의 조카분들한데 미안하지 않으십니다/ 님이 정말 경비소대으로 근무하셧다면 님의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5살짜리 조카분이 정치범 수영소에 끌려가는것을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입니다/ 즉 형님은 저의 연대 게산원이였구요 그분의 처는 저의 중대 취사원 이였습니다/ 이쯤되면 이해하죠/ 연대 게산원으로 있던분은 하루밤새에 584 부대 보위부에서 끌러갓구요 부인이나 아이들한데는 상급단위에 글쓸게 있다고 우리들한데 그렇게 말하라고 알려 주엇습니다/ 절대 모르게 하라구요/ 7일정도 매일 저의 중대 위생지도원과 창고장이 미행하며 출군과 퇴군때 감시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연대도 벌쓰신것처럼 되였죠/ 00연대 직속연대 경비소대장이 한국으로 귀순하였다구요/ 님이 한국와서 얼론에 나가니 그즉시 잘목되였죠/ 그때 그분의 처는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7일동안 보냇습니다/ 제가 직접보앗구요/ 그때당시 저의중대 창고장이 미행하였는데 저보고 말하는것이 우리중대 취사원 아줌마도 아는것 같다고 하드라구요/ 자기도 이제는 죽엇구나 하면서 자식들이 불쌍하다구요/ 정말 제가 글쓴것하고 맛다면 제말 열심이 살기 바람니다/ 저는 84년입대하여 94년제대한 사람이구요 평양 순안 비행장건설 릉라경기장 온천 /신게 / 여러지방을 다닌 사람입니다/ 저의 연대 측량과 예산원 그분은 참 조은 사람이였는데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과 저의 중대 취사를 담당한 그분의 처두요/ 맛다면 열심이 살기 바람니다/ 제가2001년 입국하였구여 2002년도에 제가 군무하던 즉 저의 중대 3소대장 하다가 부 중대대장을 걸쳐 연대 참모로 진급한 분도 입국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손0남 아란 분입니다/ 아직 저는그분을 만나지 못한바 그분은 저를 잘알것입니다/ 저는 개천금속공장건설때 2소대 전사로 손0남 이란분은 3소장을 하였죠/ 같은 중대에 있엇으니까요/ 제가 올린 글이 님과 올다면 열심이 살기바람니다/ 고향의 부모와 형님 형수 어린조카들을 위해서요/ 93년도에5~6살이니 지금은 살앗다면 성인일거구요/ 그럼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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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에게... 인간성이 어디에 있겠는가...
저런 인간은 오직 자신의 허영심을 채워줄 허위와...기만과...허풍만 차고 넘치며...
돈을 위해서는 가족도 다버리고 친구도 다 잡아 먹는 더러운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도 그런 인간을 쫓아 다니며 뭔가 이득을 볼가하고 생각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탈북자들이 있다는 것이 욱기죠.
주제에 각 도별로 도지사 자리를 하나씩 꿰찬 인간들도 있더군요.
그것도 권력인줄 알고...
누가 김정일의 쓰레기들 아니랄가봐...
그 쓰레기같은 자리에도 이름을 올린 꼴이란...
참으로...
그런인간들은 통일되면 마치도 자신들에게 정말로 도지사자리가 차례질 것으로
착각을 하는겁죠.
무식한 똥개들이죠.
그리고 잠시잠간 거기에 있던사람들이 그자를 위원장직에서 만장일치로 해임하였습니다.
그래도 혼자 홈페이지안에서 위대하신 수령 아바이와 같이 홀로 초상화가 빛나고 잇습니다.
아니 글쎄... 저의 고향 도민회장이라는 사람의 이력을 보니까..
출생지가 그런 행정구역이 없는 곳으로 올려 있더군요.
그래서 북한 스파이놈이 경력을 속이고 있는가 ...생각 했더니... 역시나..
영선아...너 한번 또 좀 손을 봐줘야 정신 차리겠구나.
생기기는 번번한게.. 두손 싹싹비비며 살려달라고 비는꼴을 이제는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가 공개를 하련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