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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선 님께 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테스트성공 0 1286 2012-03-01 02:49:06

안녕하세요?임영선님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래전에 님을 한번 뵙고픈 심정이였습니다/

저는 2001년7월 한국에 입국한16기 생입니다/

제가 님을 뵙고싶어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대성공사 조사중 님의 이름을 한번 저를 담당한분으로부터 듣은 생각이 나 그럼니다/

즉 님이 1993년 8월달에 입국 하였다고 하니 한가지 문의하고 싶어 그럼니다/

님이 현역군관으로 한국으로 들오오셧다고 하죠/

그럼 한국오기전 남포에 있는 온천 비행장 건설에 동원 되였던 000 련대 경비소대 소대장이죠?

저는 평성의 덕성동에 주든한 000연대에 10년복무한 사람입니다/

즉  584군부대 00국 소속이죠 그렇죠

제가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제가 말한것처럼 그 연대의 경비소대장으로 있다가 오셧으면 부모 형제들을 위해 열심이 사시기 바람니다 부모님들과  형님 형수분한데/또는 형님과 형수분의 조카분들한데 미안하지 않으십니다/

님이 정말 경비소대으로 근무하셧다면 님의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5살짜리 조카분이 정치범 수영소에 끌려가는것을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입니다/

즉 형님은 저의 연대 게산원이였구요 그분의 처는 저의 중대 취사원 이였습니다/

이쯤되면 이해하죠/

연대 게산원으로 있던분은 하루밤새에 584 부대 보위부에서 끌러갓구요 부인이나 아이들한데는 상급단위에 글쓸게 있다고 우리들한데 그렇게 말하라고 알려 주엇습니다/

절대 모르게 하라구요/

7일정도 매일 저의 중대 위생지도원과 창고장이 미행하며 출군과 퇴군때 감시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연대도 벌쓰신것처럼 되였죠/

00연대 직속연대 경비소대장이 한국으로 귀순하였다구요/

님이 한국와서 얼론에 나가니 그즉시 잘목되였죠/

그때 그분의 처는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7일동안 보냇습니다/

제가 직접보앗구요/

그때당시 저의중대 창고장이 미행하였는데 저보고 말하는것이 우리중대 취사원 아줌마도 아는것 같다고 하드라구요/

자기도 이제는 죽엇구나 하면서 자식들이 불쌍하다구요/

정말 제가 글쓴것하고 맛다면 제말 열심이 살기 바람니다/

저는 84년입대하여 94년제대한 사람이구요 평양 순안 비행장건설 릉라경기장 온천 /신게  /

여러지방을 다닌 사람입니다/

저의 연대 측량과 예산원 그분은 참 조은 사람이였는데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과 저의 중대 취사를 담당한 그분의 처두요/

맛다면 열심이 살기 바람니다/

제가2001년 입국하였구여 2002년도에 제가 군무하던 즉 저의 중대 3소대장 하다가 부 중대대장을 걸쳐  연대 참모로 진급한 분도 입국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손0남 아란 분입니다/

아직 저는그분을 만나지 못한바 그분은 저를 잘알것입니다/

저는 개천금속공장건설때 2소대 전사로 손0남 이란분은 3소장을 하였죠/

같은 중대에 있엇으니까요/

제가 올린 글이 님과 올다면 열심이 살기바람니다/

고향의 부모와 형님 형수 어린조카들을 위해서요/

93년도에5~6살이니 지금은 살앗다면 성인일거구요/

그럼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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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관이요 ip1 2012-03-01 10:06:14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모든 감정기능을 다 내버린 인간인데...
    그런인간에게... 인간성이 어디에 있겠는가...
    저런 인간은 오직 자신의 허영심을 채워줄 허위와...기만과...허풍만 차고 넘치며...
    돈을 위해서는 가족도 다버리고 친구도 다 잡아 먹는 더러운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도 그런 인간을 쫓아 다니며 뭔가 이득을 볼가하고 생각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탈북자들이 있다는 것이 욱기죠.

    주제에 각 도별로 도지사 자리를 하나씩 꿰찬 인간들도 있더군요.

    그것도 권력인줄 알고...
    누가 김정일의 쓰레기들 아니랄가봐...
    그 쓰레기같은 자리에도 이름을 올린 꼴이란...
    참으로...

    그런인간들은 통일되면 마치도 자신들에게 정말로 도지사자리가 차례질 것으로
    착각을 하는겁죠.
    무식한 똥개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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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 ip2 2012-03-01 11:05:05
    도민회장들이라고 홈페이지에 올린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 거짓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잠시잠간 거기에 있던사람들이 그자를 위원장직에서 만장일치로 해임하였습니다.

    그래도 혼자 홈페이지안에서 위대하신 수령 아바이와 같이 홀로 초상화가 빛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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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선수범 ip3 2012-03-01 23:50:51
    임영선이는 말로만 하지말고 그렇게 탈북자들을 생각한다면 중국대사관앞에 얼굴한번 비춰요. 9도민 도지사들을 다 인솔하고말이죠. 우리 몇번씩 나갔는데 뒤에 않아 쓸데없는 말만하시네. 그리고 무슨 빛을 그리많이 졌기에 탈북자들속에서 원성이높소. 헐뜯는 소린지 아니면 정말 줄돈이 있다면 빨리 해결해주고 서평방송과 단체장의 체면을 세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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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선수범님 ip4 2012-03-02 11:04:56
    솔선수범님! 도지사고 도민회장이고 실체가 없는 가상의 인물들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은것이예요. 혼자 독불장군인데 누굴 데려갈 사람이 있어야 데리고 가지요. 누가 그사람을 보고 탈북자판 허경영 이라고 했는데 그보다 더한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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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그노 ip5 2012-03-02 11:52:35
    아하....그랬군요.
    아니 글쎄... 저의 고향 도민회장이라는 사람의 이력을 보니까..
    출생지가 그런 행정구역이 없는 곳으로 올려 있더군요.

    그래서 북한 스파이놈이 경력을 속이고 있는가 ...생각 했더니... 역시나..
    영선아...너 한번 또 좀 손을 봐줘야 정신 차리겠구나.

    생기기는 번번한게.. 두손 싹싹비비며 살려달라고 비는꼴을 이제는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가 공개를 하련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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