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입만가지고 대통령에 선출된 것입니다.

국민은 누구나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부로 하여금, 공정하게 처리해 달라며, 청원할 권리가 있으며, 해당 행정청 또한, 국민의 청원을 의무적으로 심사하여 진위여부 및 가부결정을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헌법규정이 있습니다.( 헌법, 제 2장 제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

그러나 오늘날, 분야를 불문하고 국민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들을 책임지고  처리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는 공무원은... 단 한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본 협상중재전문가는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에 관해, 100% 완벽히 결말을 도출해 낼, 남다른 협상중재 기술을 갖추고 헌법규정에 의거, 1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등용하기위해 국가에 청원하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국민들에 의거, 허황된 주장이다. 비현실적인 주장이다. 라며,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뒷전에서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외면하는 와중에 정부도 마찬가지,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범죄자가 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나라를 망치겠다며 비난비방하는 것도 아닌데.... 어찌하여, 국가발전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청원하는 국민을 놓고,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할 수가 있을까요?

국민 여러분!!! 정말,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다름아닌, 원인은 바로 이겁니다. 즉,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오작동및 작동불능이 되듯이... 인간의 정신상태에도 악성 바이러스( 세뇌, 타성)에 의해, 오작동을 일으킨 결과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5천년전, 부처님께서는 말귀를 못알아 듣는 백성들을 어찌할 줄 모르기에... 양심상, 답답한 나머지, 산속으로 들어가신 것이며, 2천년전 예수님도 마찬가지, 온 인류에 평화를 전하려다가 온갖 비웃음과 조롱에 시달려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으로 짐작이 되는 일입니다.

끝으로, 우리 주변에는 본인 말고도 인류평화, 국가발전..등등의 갖가지 주장을 하는 국민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렇다면,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질문해 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

(당신의 훌륭한 말씀은 대충 알겠는데, 그렇다면, 당신의 훌륭한 주장에 걸맞는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전능력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아니되는 일인 즉, 반드시, 전후사정을 확인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통령도 입만가지고 대통령에 선출된 것입니다.

 1995, 4, 19 - 2012, 3, 1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