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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악마의 종자 김정일이 내민 메뉴판에 혼미해져서 그 악한 눈빛을 간파 못하였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9 2012-03-02 20:48:21

[잠23: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사람과 악마의 결탁은 동일한 본질의 공유를 말한다. 동질은 동일한 눈빛을 공유한다. 그 눈빛을 가진 인간은 그것만 주력한다. 그것들을 악마의 종자 그 눈을 악한 눈이라고 정의한다. 그것들은 주력하는 것을 이루려고 진찬 메뉴를 내밀며 사람과 거래를 강요한다.

 

그것들은 거래로 모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그것들이 주력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 메뉴만 보고 듣고 좋아하고 탐한다. 그것을 먹는 순간 결국 그것들의 올무에 잡혀 영영 노예가 된다. 결코 돌아올 수 없는 파멸로 가게 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수법이다.

 

아무리 그것들의 메뉴판이 좋다 해도 결코 받아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내민 메뉴를 걷어차야 하고, 그 진찬을 결코 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영원히 상종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악마와 그 종자들인데 그것에서 나온 만찬은 파멸의 올무기 때문이다.

 

그것들과 거래하는 그 자체가 천부당만부당한 짓이다. 그것들은 다만 영구 격리대상일 뿐이다. 그것들과 거래해서 흥한 인간이 아무도 없다. 인간을 속여 파멸시키는 일만을 본질적으로 주력할 뿐, 결코 그것에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의 주력은 대한민국을 적화하는데 있다. 그것을 70여 년 동안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 그것을 위해 화려한 메뉴판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것은 언제나 공갈협박으로 만든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만찬이다.

 

그 만찬의 메뉴판에는 너무나 화려하고 먹고 싶은 구미를 당기게 한다. 그 메뉴판만을 보면 망한다. 그것을 주최하는 자들의 악한 눈 그 주력함의 의도를 간파 격파해야 한다. 그 메뉴를 탐하여 생각 없이 먹으면 악마의 도구가 되어 악마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

 

악마의 메뉴는 천하를 얻는 것, 부귀영화를 얻는 것에 있다. 사람은 그것을 심히 탐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밝히는 눈을 가진 자들은 그 진찬을 사양치 않는다. 대개 천하를 얻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자들이 그런 음식을 심히 탐한다고 한다.

 

그 진찬을 먹는 순간부터 악마의 동업자가 된다. 김정은집단의 남침야욕을 직간접적으로 동업하는 자가 된다. 모든 기만을 살인폭력으로 구사하게 하는 악마가 된다. 김정은집단과 보조를 같이하며 악마와 그 본질을 공유하고 전술전략을 더불어 한다.

 

사람들은 박근혜의 변절을 지적한다. 이는 그가 북으로 가서 김정일과 만찬을 하며 그것들이 펼쳐놓은 메뉴판대로 그 음식과 그 진찬을 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언행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주력함은 한민족 영구 노예화에 있다.

 

그것들의 눈빛을 간파 격파하지 못한 박근혜가 아닌가 한다. 그것들의 메뉴판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10.4선언을 지지하는 것이리라. 그녀가 그 진찬을 탐해 혼미해진 탓이 아닌가? 그런 지지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천명이다.

 

그러한 천명으로 그녀의 어리석음은 드러났고, 결국 그녀 자신의 파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역천하는 자는 망하고 순천하는 자는 흥한다는 만고불변의 원리를 거역하기 때문이다. 절제된 언행 속에 감춰진 그녀의 본질이 무엇인지가 드러난 셈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종자들, 그것들의 메뉴를 먹으면 눈에 뭐가 덮여씌어 만찬 제공자의 눈빛을 간파격파를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악마의 미혹을 받아 혼미해진 눈이라고 한다. 혼미해진 눈은 권력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이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고 한다.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아 총선에 출마하는 자들의 눈은 악하나 공약은 마치도 맛난 음식 진찬과 같다.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결국 노예로 전락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눈빛을 간파 격파해야 한다. 그것들의 주력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간파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는 하나님의 선한 눈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눈은 대한민국을 살리고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눈이다. 그 눈빛을 가진 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박선영의원은 18대 임기동안 북한인권법제정에 심혈을 기우렸다고 한다.

 

아마도 그녀의 눈은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눈이 아닌가 한다. 그런 눈이 박근혜에겐 없다. 북한인권법제정이 왜 안 되었는지 그것을 알게 하는 눈빛이다. 국회의원은 헌법수호와 인간 사랑에 주력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북한인권법제정에 사보타주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권력만을 탐하는 자들이 악마의 종자들이 내민 메뉴판을 받아먹고 그 지령을 따라 동일한 보조로 준동하고 있다. 그것들을 김정은의 주구라고 하기에 뭐하고 그 밑에서 부스러기를 먹은 부역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선한 눈을 가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선한 눈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력하는 것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는데 있다.

 

모름지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주력하는 눈이 되어 북한해방과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정치인은 모든 인간의 모본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출마하는 자들의 주력함이 무엇인가를 살펴 그것에서 악한 눈을 가려내야 한다.

 

그것들의 공약이라는 메뉴판의 음식과 진찬을 걷어차고 반드시 낙선시키자. 북한해방과 북한인권법에 주력하는 분들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모셔야 할 것이다. 다시는 악마의 종자들이 국회로 입성하려고 메뉴판을 들고 국민을 선동치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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