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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무장해제 북한인권법제정 종북세력척결 법치구현 북한해방 자유통일 무역강국 열매를 맺히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4 2012-03-03 19:33:29

제목:북핵무장해제 북한인권법제정 종북세력척결 법치구현 북한해방 자유통일 무역강국 열매를 맺히는 나무를 국회에 심자. 

 

[잠언23:6-8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인간의 注力하는 것에 그 마음이 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이를 간파해야 한다. 성동격서의 의미도 그런데 있는 것이다. 사람의 눈을 가리고 방심을 일으켜 또는 환심을 사서 빈틈을 만들고, 그것을 요리조리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수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통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겉과 속이 다른 마음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집착을 가진 것을 숨기는 자들이 그것을 가지고자 일종의 쇼를 좋아한다. 눈 가리고 아웅, 瞞天過海로 세상을 농락한다. 회담장에서 笑裏藏刀로 세상을 농락한다. 그것이 그것들의 습성이다. 언제나 그렇게 해 왔다. 이번에도 또 그럴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북신뢰프로세스를 들고 나오는 것을 비웃고 있는 것이다.

 

우라늄 핵탄 개발을 계속하고자 집착하는 김정은 군대는 국제사회와의 거래를 위해 쇼 케이스로 영변을 내세운다고 한다. 겉마음은 안할 것 같은 행동과 사인을 보내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른, 곳곳에 우라늄 핵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곧 김일성방식이고 그것을 유훈으로 하는 김정일방식이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김정은 군대의 방식이다.

 

그것들이 내세우는 메뉴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또다시 말려든다는 것이고, 아무리 좋은 말이 오갈지라도 결국 헛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그것들과 대화나 만나서 밥한 끼 먹으면서 그것들이 내미는 메뉴판을 즐기면 안 되는 것이다. 결코 상생을 모르는 인간들이고,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을 믿으면 반드시 당하게 되는 것이다.

 

결코 믿을 수 없는 인간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자기들의 注力된 목적을 위해 여러 이유를 들어 시간을 만들며 실속을 챙긴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그런 爲人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라는 말이다. 그것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려고 24만t 영양식품 제공을 한단다. 그것들은 늘 그런 식으로 재미를 봐 온 것이다.

 

24만 t을 달라고 하는 그것들은 그것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언급 없이 추가적 식량지원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결국 말려드는 것이다. 그것들을 制裁하는 PSI는 계속되어야 한다. 결코 속아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정권의 유지불가능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城을 포위해서 반드시 무너지게 하는 방책이 고수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위정자들이 북한의 김정은 군대를 다루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들의 술책에 말려드는 미국과 국제사회를 역이용하여 김정은 군대의 핵개발 야욕과 남침적화 야욕을 분쇄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注力함인가? 우리 위정자들이 종북세력의 준동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정부의 주력함은 종북세력의 진압으로 법치구현과 북한인권법제정과 김정은 군대의 핵무장해제에 있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못한 것이다. 그것을 못한 것은 그들이 그런 爲人 그런 인간이라는 얘기다. 그것을 하려는 주력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명박정권의 주력함은 무엇인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는 종북세력의 등살에 그 주력함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함에도 핵안보정상회의를 하는 이유는 쇼케이스인가? 주력하였다는 것을 보이고자 하는 쇼케이스라면 도대체 이명박정권은 지금까지 무엇을 주력했다는 말인가? 북한인권법도 제정치 못했고, 종북세력도 진압치 못했고, 도리어 절치부심을 만들어 주었다.

 

도리어 그것들의 전성시대, 붉은 꽃들이 무성하게 피도록 방치하였다. 그렇다면 국가안보위기를 더욱 커지게 만든 것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注力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에 있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위정자들은 마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력함을 마음에 받아 동역해야 한다.

 

만일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면 다윗에게 주신 복을 받았을 것이다. [사도행전13:22~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의 마음과 한마음이 되도록 자천하여 그 일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한 바이다.

 

그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善을 세상에 주어 세상을 모든 악에서 구출해내기 때문이다. 생각컨대 하나님의 주권은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하나님이 북한해방을 명하셨으면 그대로 된다. 하나님이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명하셨으면 그대로 된다. 그 후에 종북세력을 파하도록 연결시켰으면 그대로 된다. 이제는 그 일을 그대로 행하는 지도자들의 시대이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괴뢰들의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를 담아 그것을 그대로 집행하는 지도자들의 시대가 온 것이다. 밤이 지나 새벽이 오는 것처럼 이젠 빛의 아들들이 일어나 이 땅의 붉은 어둠을 지구 끝까지 몰아내고 광명천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는데 주력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총선과 대선에서 진정으로 북한주민을 살리는 일꾼들을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안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국가의 생존문제인 북핵문제와 종북세력의 척결을 해내는 나무를 국회에 심자. 북한주민을 해방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나무를 국회에 심자. 좋은 나무에서만 좋은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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