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노예들이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선영을 조롱하고 업신여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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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9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악마의 수단방법을 최고로 여기는 자들은 언제나 그 방법에 빠져 산다. 그것만이 최고로 여기기에 그 방법을 구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유린한다. 생존세계에서 생사여탈권을 잡는 자가 모든 것을 자기소유로 삼을 수 있다 여긴다. 하여 그 사상으로 세상을 대한다. 그 사상을 최고의 지혜로 삼는다.
인간은 기만폭력살인착취의 대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사랑하여 섬겨야 할 대상이다. 그것들은 그 지엄하신 지상명령을 거역한다.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고 명령하신 하나님과 그 지혜를 업신여겨 조롱하고 비웃는다. 본문은 그런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악마와 그 노예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 미련한 자들 중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집단들이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또한 역시 미련한 자들이다. 부역자들도 역시 미련한 자들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자들이 이번 총선에 대거 출마한단다.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아가페로 인간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업신여긴 18대 국회를 보게 한다.
18대 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무산시킨 자들이 바로 그들이 아닌가? 김정은의 노예들과 부역자들이 아닌가? 그 노예들은 박선영의원이 18대 내내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피눈물로 호소했지만 들은 척도 안했다. 북을 자극해서 좋은 것이 없을 것, 자극하면 전쟁난다는 말로 면피용으로 철면피를 삼은 것이다. 그녀의 호소를 여야가 함께 묵살 일축했다.
이는 업신여김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함에도 굴하지 않는 자유인 그녀는 북송당할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을 구출하려고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한다.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11일의 단식 끝에 결국 탈진 실신하여 병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생쇼라고 이를 비웃는다. 조선닷컴의 머리기사로 나온다. 김씨노예들이 자유대한국인을 조롱하는 기사가.
그것들은 자유인 박선영의원의 인간다움의 행동을 교만한 마음으로 젠체하며 내려다보며 하찮게 여기고 있다. 그녀와 그 행동을 경멸하고 있다. 그녀를 냉시하고 있다. 너무나도 냉안시하고 있다. 만모하고 있다. 멸시하고 있다. 생사여탈권을 김정은이가 쥐고 있다고 이에 굴종한 노예들이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비웃고 업신여기는 것이다.
이는 함량미달 18대 국회의원들이 그것들의 공갈위협에 굴종한 결과이다. 그것들이 두려워 살아계신 하나님의 지혜를 목숨 걸고 전하는 자유인 그녀와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 전체가 심히 미련한 짓으로 하나님을 대적 업신여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 받들자고 강조하였다.
그때만이 악마와 그 모든 미련함에서 나라를 건져내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들과 그 지령을 받는 자들과 그것들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긴다. [마태복음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제 우리는 김씨노예가 자유인을 비웃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한다. 결코 인간의 생명은 그것들이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생사여탈권은 하나님께 있다.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련한 노예들이 이를 알 턱이 없다.
[마태복음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멸시하는 김가집단이 이제 더 이상 한민족을 유린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인명재천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목숨 걸고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10:30-31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렇다. 한국 국회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제정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요 인간다움의 길과 당당한 자유인의 책무이기도 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김씨 노예들이 자유대한국인 박선영의원을 비웃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3/2012030301053.html?news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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