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 지원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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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아고라 무기 방에서 탈북자들에 대한 토론이 있는것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아고라 교육방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하여 떠들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며 최근 연예인들의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로 변할것이라 글을 올린것 보았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할지언정 어찌 그들을 죽음에로 가도록 방관하거나 도우려는 사람들을 욕되게 하는지? 탈북자와 북한문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 한줄씩 의견을 올려 주세요 아래는 아고라 교육방에 있는 글 주소 입니다. 탈북자들의 생명,,,, 그것을 방치하면 내일의 나의 부모형제가 그렇게 죽어가게 됨음 명심 합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34108&bbsId=D102&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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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투당투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자를 명예 회손으로 고소 해야 합니다.
그 어떤 대안은 제시 하지 못하고 비평 일색으로 글을 쓴 이사람은 색다른 의도가 있는 불순한 자 입니다.
시가총액 : Naver 11.3조 >>> Daum 1.5조
시장점유율 : Naver 70% >>> Daum 15%
네이버는 유저군이 젊은층인데 반해 다음의 아고라는 40대가 주류라는게 특이한 사실이죠. 네이버는 추적이 쉬운데다 글 삭제, 아이디 정지등 통제를 강력하게 하고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의 수도 제한이 있는 반면 아고라는 조회수 조작, 추천수 조작이 쉽고 무한대로 도배가 가능하며 심지어 조회,추천수 조작 프로그램도 돌아다니는 '조작의 천국'입니다. 따라서 이걸 이기겠다고 하는건 기계를 이기겠다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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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토론방 ‘아고라’에 글을 올리고 자동클릭프로그램으로 조회 수를 부풀린 혐의(업무방해)로 학원원장 강모(4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가 시작된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뒤 조회 수를 11만~93만회 부풀린 혐의다.
조회 수 조작에는 ‘클릭봇’이라는 자동클릭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주로 광고물 조회 수를 올려 단가를 올리는데 악용된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소규모 조회 수 조작을 저지른 누리꾼도 여럿 적발했으나 10만회 이상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 강씨 등 4명만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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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이버 전사들이 지들끼리 북한 찬양하고 조회수 올려주는 장소입니다.
일반 한국 국민들은 무시하는 곳이니 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북한 공작원들이 중국에서 올린 글들이지요.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