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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15-16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만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2 2012-03-10 17:47:58

[잠언23:15-16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극한 정밀로 치닫는 세상에 우리는 처해 있다. 이런 세상에서 무역입국을 하려면 만물을 응용하는 보통의 지혜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오묘의 지혜로 나가야 한다. 만물을 응용하는 오묘의 지혜가 요구하는 것의 행동통일을 완벽하게 구사해야 경쟁력을 갖기 때문이다.

 

그리하려면 부단한 전진을 가속해야 한다. 오묘의 지혜로 이루려면 자신과 그 요구하는 오묘한 지혜에게 정직해야 한다. 자기 최면 곧 발양망상이나 과대망상에 젖어 나오는 교만과 거만과 오만을 버려야 한다. 정직함, 거기서 거울을 보듯이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나라가 만물을 응용하는 오묘한 지혜에 완벽하게 손발을 맞출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강대국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만물 응용의 지혜는 지극히 오묘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공급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인간의 미약함을 인정하는 것 곧 정직해야 한다. 그것을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지혜에 대한 신실지수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지혜와 행동통일에 신실지수가 높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지혜와 일심동체로 행하지 않으면서 속이려고 하면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고 고통스럽게 하는 짓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지혜의 요구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든지 지혜의 요구에 만족 여부를 밝혀주는 해맑은 거울이기에 언제나 일심동체 여부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다. 그런 것의 독해력에 신실함 곧 정직함을 높은 신실지수를 가져야 지극히 오묘한 일심동체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 요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없다. 이것이 정직한 것이다. 그 때문에 지혜의 도를 따라야 한다. 그 길로 가야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길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오셔서 지극히 오묘한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로 이끌어 올리신다. 그것을 기름부음이라 한다. 또는 그리스도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인간이 정직해야 한다. 자기최면에 빠진 자는 기름부음을 얻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길을 반역하는 적그리스도적인 발상 곧 인간의 지혜의 합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려는 심히 오만한 발상이 인본주의의 시작이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신다. 한국의 교회들이 인본주의에 젖었다.

 

일부 교회들이 황금만능에 젖어 있는 한에는 인본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짓들이 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을 연명케 하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일을 황금으로 인본주의로 해결하려는 것은 참으로 거짓된 짓인 것이다.

 

실제로 그런 곳에서 김일성의 교시가 그대로 실행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간첩들의 거점이 되고 교두보가 된다. 교회 안에 뿌리내린 간첩망 그것들의 물적 인적인 인프라를 파괴하려면 교회 지도자들이 모두 다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한다. 신실지수를 높여야 한다.

 

교회가 자유국가에 대한 반역에 거점이 되는 이 수치스러운 일이 하나님의 슬픔이고 고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을 하는 것을 본다. 하나님이 진노하는 날이 오면 그 미혹의 면박을 제치시고 그 붉은 음녀의 수치를 드러내실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 앞에 정직한 교회들은 이제 하나가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그 지극히 오묘한 지혜로 무장되어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강탈하려는 김정은의 적화남침야욕을 無力하게 하고 나라를 교회를 지켜야 한다.

 

교회는 敵그리스도에 뿌리내린 종북세력을 모두 다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 교회가 옷을 찢지 말고 정직함으로 마음을 찢고, 그것들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을 구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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