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한민족을 김정은의 노예로 삼고자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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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20-21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성경에서 잠은 악마가 불어넣는 미혹으로 인해 자기를 속이는 최면을 비유하기도 한다. 자기 최면의 즐겨찾기는 과대망상이거나 發揚妄想에 젖어있는 자들이다. 그들의 특색은 거짓으로 자타를 속이기에 창조적인 생산력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한다. 다만 그것들이 사는 방법은 악마적일 뿐이다. 악마적인 방법은 기만폭력살인 착취에 있다.
그 착취는 분명 생산이 아니다. 악마의 방법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 파괴적인 소모와 소비만을 일삼는다는 의미다. 그 착취는 생산이 아닌 주지육림 또 다른 착취를 위해 쓰이는 것이니 이를 파괴적인 소모 및 소비라고 한다. 이런 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은 피폐해진다. 착취는 모든 것을 뜯어먹을 뿐 창조적 생산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창조적인 생산의 근원이다. 창조적인 생산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서만 나온다. 파괴는 착취에서 나온다. 착취로 사는데 익숙한 자들은 파괴적인 소비만 있을 뿐 창조적인 생산력이 전무하다. 그것을 착취성향에 갇힌 자라고 한다. 그것에 갇힌 자들은 그것으로만 산다.
특히 김일성 김정일은 스스로 신이라 참칭하는 자들이고, 김정은은 그것을 그대로 이어받은 자들이다. 그것들은 자기들의 수법을 지상최대의 전략으로 여겨 더 이상의 전술전략을 내놓는 자들을 숙청하고 비밀수용소에 잡아 가둔다. 김일성의 전술전략은 악마적이다. 저것들은 그것을 유아독존식의 유일무이한 병법서로 최면한다. 결국 그 조직은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착취 곧 파괴적인 소모와 소비와 주지육림만 있을 뿐이다. 전쟁준비는 주민들을 가렴주구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주민들을 모든 것으로 복되게 하여 준비해야 한다. 한미동맹이라는 적을 막아야 한다는 것을 핑계삼아 수령체제를 구축한 그들은 그것으로 얻어진 것들로 그들만의 독식 곧 주지육림에 빠져 산다. 파괴적인 소모 소비만 한다.
이는 악마가 그것들을 미혹하여 자기 최면에 빠지게 한, 빠져 사는 결과로 얻어진 것이다. 주지육림에 빠져 살게 하는 악마의 독식의 시대를 연 것이다. 이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남한 내 종북세력은 결국 악마의 독식을 돕고 그것을 함께 누리자는 공동의 목표로 준동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모든 것을 김정은의 발밑에 두고 그것을 함께 누리자고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공동목표이다. 결국 현재의 한민족 8,000만을 노예로 삼고 그 권력을 세습하여 그것들 대대로 부귀영화 주지육림에 빠져 살게 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기만폭력살인으로 타인을 노예로 삼는 짓은 중대한 범죄행위다. 그것은 악마의 종자들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 그것들이 지금도 그 짓을 위해 온갖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마다치 않고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고, 그들은 악마의 모든 최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여 얻고, 그 지혜와 총명으로 주지육림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사람도 건강을 위해 술과 고기를 좋아할 수는 있으나 그것은 주지육림이 아니다.
기만폭력살인으로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주지육림에 빠지려고 대한민국 국회를 점령하려는 자들이 자신들 속에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없다는 것을 감추려고 국고를 거덜내는 術策으로 나서고 있다. 악마의 최면에 빠진 자들에겐 파괴적인 소모 및 소비만 있을 뿐이다. 파괴적인 소모와 소비 곧 악마의 주지육림 그것에 빠지면 가난해질 뿐이다.
북한의 현실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빈곤국으로 전락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그 지도부가 파괴적인 소모와 소비로 그 체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령을 받는 자들이 어떻게 창조적인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들을 제거하고 이번 총선에서 가려 뽑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간파 격파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한민족을 김정은의 노예로 삼고자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저 야단인데. 대한민국은 어찌 그리 방심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이는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않고 도리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그 외면이 결국은 최면이 되어 김정은집단의 악마성을 간과 및 쉽게 망각하게 한 것이다. 이는 공동정범이 되었다는 걸까?
적의 선거침공 앞에서 웰빙에만 눈에 팔고 있어 주지육림의 의미는 안일인데 이를 평안의 양식으로 해석하고 있는 이 최면에서 대한민국은 깨어나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외면하도록 자기 최면을 걸어 단술과 만난고기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라면 결국 악마의 파괴적인 소모와 소비에 희생될 것이다. 그 착취로 종횡무진하도록 국회로 보낼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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