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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종북세력과 전교조를 척결하는 대청소를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7 2012-03-14 18:32:23

[잠언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輕이 여기지 말지니라]

 

부모의 가치를 재는 척도의 衆口難防은 부모의 가치를 훼손 및 하락시켰다. 십계명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공경받을 가치를 갖는 부모의 입지가 그만큼 훼손당한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비로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義에 도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義는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이다. 그 기준에 맞게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기준은 하나님의 척도인데, 그 잣대가 없는 자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부모를 공경한다고 한다. 이런 시대를 잣대의 혼돈시대라고 한다.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안’은 결국 자식들을 학교에 보낸 부모의 가슴에 칼을 꽂게 하려는 것을 기대한 것이다. 소위말해 密告法을 위한 作態의 공간을 만들고자 함이다.

 

사악한 전교조(57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문화대혁명은 모택동이 대중영역을 장악하기 위하여 정신영역을 지배하여 새로운 인간형을 창출하려 했던 것이며 홍위병이라고 불리는 소년군단의 결성과 여론조작이었다.’ 소년군단의 의미는 밀고법으로 연결된다. 자식이 부모의 당성을 살펴 그것을 고발하는 짓이다.

 

다음은 괄호 안은 탈북자의 글이다. 「북한에는 “호적제도”가 없다. 악질 김대중이 호적제도를 폐지한 것도 개인의 이유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바로 북을 본 딴 작간이다. 호적이 있으면 사람마다 친척을 밀고(密告)할 수 없다.」 호적을 없앤 김대중의 의도는 결국 ‘학생인권조례안’을 위한 초석이고 밀고법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호적이 없으면 자유로 남편을, 아내를, 아들을, 딸을, 며느리를, 사위를, 시부모를 언제라도 밀고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보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밀고자는 “점수”를 따서 당국의 ‘인정“을 받게 되어 "성분”이 좋아져서 좋은 생활을 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화책략이다.

 

또 다른 탈북자의 증언이다. 「북한에는 각 가정마다 '정성함'이라는 게 있다. 가장 좋고 예쁜 천(예를 들면 비로드 천)을 이 정성함에 보관한다. 정성함에 고이 모셔 놓은 천으로 안방에 걸려있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사진을 닦는다. 」이런 짓은 김일성 우상화를 위한 것이다. 고발법을 통해 김일성 우상화를 가능케 하려는 것이다.

 

부모의 가치가 현저하게 하락된 풍토, 현저하게 훼손 하락시키는 전교조들의 만행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종북세력의 반역짓과 전교조의 잘못된 가르침을 방치하고 있다. 악을 악이라고 해야 하는데, 도리어 중간에 있다. 이런 어정쩡한 자리에서 있는 자들이 나라의 지도부에 앉아 무사안일만을 노리고 있을 뿐이다.

 

그것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그것들의 권력투쟁에 순순히 그 자리를 내주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부심이라고 하지 않는다. 참으로 미련한 짓이라고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환장한 짓이라고 한다. 부모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잣대를 허용하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인 것이다.

 

부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하나님 다음으로 공경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에베소서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으로 부모를 공경케 한다. 김일성은 우상이다. 우상 속에는 악마만 있는 것이다. 악마가 있기에 스스로 우상이 되는 것이다. 악마는 기만폭력살인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에게서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부모에 대한 공경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우상으로 받들라고 하는 것인데, 거기서 인간사랑이 나오겠는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해 희생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인권 유린은 참담하다 못해 미증유한 것이고 전대미문한 것이다. 인류의 공분을 사고도 남을 만치의 만행을 안다면 그것들을 우상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악마적인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그것들의 속에서는 피에 굶주린 악마만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기름부음 곧 인간 속으로 공급하셔서 부모를 공경하게 하는데, 그것들은 우상인지라 도리어 악마가 나와 아이들의 마음을 피에 굶주린 인간으로 만들어놓는다. 때문에 오늘날의 부모는 그것들의 기준에 의해 파괴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 그것들을 방치하면 할수록 더욱 심각한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것들을 방치해도 된다고 하는 자부심 때문이다. 경제도약과 지식발전에 최면이 걸린 것에서 나온 그런 자부심에 결국 국가안보를 파괴하는 반역을 방치하는 어리석음에 빠져버린 것이다. 국가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부모를 공경하는 잣대가 무엇인지 혼돈케 한 종북세력과 전교조의 만행을 반드시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똑똑히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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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ip1 2012-03-14 21:25:36
    대한민국뿐 아니라 지구에서 종북하는 놈들을 멸종시켜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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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 ip2 2012-03-14 22:06: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16 1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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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3 2012-03-14 22:43:09
    49-정정... 너같은새끼를 남조선에서는 김정은의 똥개라고 부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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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2 2012-03-14 23:06: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16 1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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