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와 같은 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역작용을 가져다준다고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관심갖게 됩니다.
중국에서 난민 신분인정도 못받고 공안에 잡힐까 두려움속에 살며
인신매매당하고 성노예된 북한 동포가 적게는 20만 많게는 30만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북송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시는군요?
매년 탈북자가 3000명이상 발생합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건 새발의 피입니다.
일단 이러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일으켜 시민들의 의식을 깨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설파하며 이것이 가장 첫째 대책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일이 역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하는 북한정권, 혹은 종북세력, 혹은 간첩들과 똑같은 말씀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릴게요... 북한동포들은 이러한 일들을 고마워합니다.
탈북민들이 고마워합니다... 탈북민들이 지지합니다..
여태까지 탈북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은이유가 뭔지압니까? 우리 남한 사람이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기분나쁜 소리여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합니다.
관심갖고 함께 적화통일막고 자유통일 이룹시다!
탈북자 북송 문제를 한국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고 무책임한 처사이다. 한국이 힘이 있니 없니 할 문제도 아니다. 한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 정부로서는 탈북자가 북송되어 인권을 탄압받고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당할 수 있는 처지인 그들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수수방관만 하고 지켜만 볼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우리로서는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간여할 방법은 전무하다. 간접적인 방법도 한정되어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간접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도 몇 장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한가지가 위 탈북자 북송반대 걷기 대회가 아닌가 한다. 국민의 힘을 모아 북한과 중국의 비인도적 처사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양국 정부를 규탄하고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북한과 중국의 탈북자 북송 정책을 수정하거나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과 중국의 반발도 만만찮다 오히려 내정간섭으로 몰아 부치고 보복할 태세이다. 또는 탈북자 북송 문제는 우리 정부내지 세계가 바라보는 시각과 북한. 중국 정부가 바라보는 시각도 완전히 다르다.
중국은 지금까지 정치적 망명자에 한하여 비공식적으로 우리 정부에 협조를 해왔다 비록 한정된 숫자이기는 했지만 사실상 비자를 발급해 왔다 그 외 탈북자들의 경우는 불법밀입국자로 단정하고 자국의 법률에 따라 다시 북한으로 추방했다, 북한은 단순 비법월경자. 또는 한국으로 입국할 목적 등으로 분류하여 처벌을 하고 있다 이렇게 북한과 중국이 자국의 법률에 따라 처벌하는 것을 우리 정부와 세계가 간여한다고 북한과 중국이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 겠느냐"는 것이다 필자는 회의적으로 생각하며 한 겨울에 열매, 따 먹기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한마디로 암울하다는 것이다.
탈북자 북송 문제의 해법을 찿는 문제는 정말 어렵다. 유엔이 간여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요 미국과 유럽이 간여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 같다. 필자가 두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막연하지만 북한과 중국이 인권 선진국으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고 둘째. 조용한 외교를 지향하면서 북한을 경제적으로 완벽하게 고립을 시키면서 외교력을 발휘하여 식량 유입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간부들도 하루 세끼 걱정을 할 지경으로 만들어 부패만능 사회가 되어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을 지경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돈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위 두 방법 외 현재로서는 별 묘책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
/모든 일이..그렇게 진통을 겪으며 가는 것이지.
처음부터.. 만사형통이 어디에 있어./
중요한건 의지지
본인의 의지
국민의 의지
민족구성원 모두의 의지
지금까진 사실 그게 많이 부족했지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 잘알려지지도 않았고
물론 좌파정귄 핑계로 돌릴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만으론 솔직이 변명이 부족하지 사실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만 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점
/왜 안되지? ??? 아~하~~ 그렇구나/
/에~이~~씨~~ 또 안됐네/
그런의미에서 범국민걷기대회와 같은
그동안 잘모르고 있던 대다수 일반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유지하고 이끌수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단체와 전문기관이 탄생해야하고
또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 확장 발전 시켜야함
정부지원 명분도 그럴듯하게 적극적으로 이끌어낼려면 아무래도
필요하지요
때가 때이니 만큼
물론 본의아니게 희생양이 나올수도있고 또 있지만
왜냐하면 그게 중국에게는 소수민족 자극 이라는 긴장감을
그리고 북한에게는 중국 이라는 숨통압박및 공급로 차단이라는
치명적인 칼이 될수있으니까
아무래도 필사적으로 막으려하겠지....
그러니까 전쟁이고
총칼없는 전쟁
아무래도 지혜가 필요하겠지
여러사람의 고견과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정보수집 통로와 지휘자도 필요하고
그 시작의 문이 되어야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16 13:14:1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16 13:15:01
이번 탈북자북송문제는 아무리 세계다가 알리고 웨쳐도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그대로 북송되여 죽음만 남았습니다.
나라가 힘없는 국가이니 우리 탈북자들도 처참한 운명을 당하게 되는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걷기대회도 중요하지만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한국에서 북한 인권을 웨쳐도 들을사람듣지 않는데 무슨 소용있습니까?오히려 이번일도 그들에게 역 작용만 가져다 주었습니다.
북송된 탈북자들은 지금 아마 죽을날만 기다릴겁니다.
불쌍한 내 형제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역작용을 가져다준다고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관심갖게 됩니다.
중국에서 난민 신분인정도 못받고 공안에 잡힐까 두려움속에 살며
인신매매당하고 성노예된 북한 동포가 적게는 20만 많게는 30만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북송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시는군요?
매년 탈북자가 3000명이상 발생합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건 새발의 피입니다.
일단 이러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일으켜 시민들의 의식을 깨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설파하며 이것이 가장 첫째 대책임을 말씀드립니다.
탈북민들이 고마워합니다... 탈북민들이 지지합니다..
여태까지 탈북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은이유가 뭔지압니까? 우리 남한 사람이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기분나쁜 소리여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합니다.
관심갖고 함께 적화통일막고 자유통일 이룹시다!
이런 시위나 언론으로 중국놈들이 굴복하거나 탈북을 중지 한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라고생각한다.
내 윗 사람아. 종북과 간첩을 제대로 분간하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한다.
물론 탈북민들과 북한주민들이 좋아 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지 당하는 자의 고통도 알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탈북자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면 이번 사건으로 끝나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껏 한국정부가 탈북자들을 외교문제로 해결하여 한국으로 입국시킨 사례가 얼마인가/
한국공관에 진입한 탈북자 승인? 그것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
중국을 압박할 정부의 대응과 함께 우리들의 이런 모임이면 더 좋다는것이다.
비겁하고 무능한 한국정부가 탈북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보는가?
이번일도 한국정부.외교통상부가 나서면 얼마든지 될수 있다.. 그런데 보라. 언론과 세계가 떠들어도 중국개새끼들은 눈섭 까딱하지 않고 북송시켰다.
앉아서 토론이요. 검토요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모두 사지로 갔는데 안타까운것은 우리 가족들과 탈북자들이다.
이번에 반기문인지 안기문이지 하는 사람이 하는짓을 보라. 조용한 외교???/ 강한 외교를 말하면 안될가 생각한다.
눈치만 보는 사람들이 탈북자들 위한다고 할수 있을련지 생각뿐이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구호만 외칠것이 아니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섰을 때 시너지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지로 구호활동하는 사람은 조용히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리 정부로서는 탈북자가 북송되어 인권을 탄압받고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당할 수 있는 처지인 그들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수수방관만 하고 지켜만 볼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우리로서는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간여할 방법은 전무하다. 간접적인 방법도 한정되어 있다. 다시 말하자면 간접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도 몇 장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한가지가 위 탈북자 북송반대 걷기 대회가 아닌가 한다. 국민의 힘을 모아 북한과 중국의 비인도적 처사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양국 정부를 규탄하고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북한과 중국의 탈북자 북송 정책을 수정하거나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과 중국의 반발도 만만찮다 오히려 내정간섭으로 몰아 부치고 보복할 태세이다. 또는 탈북자 북송 문제는 우리 정부내지 세계가 바라보는 시각과 북한. 중국 정부가 바라보는 시각도 완전히 다르다.
중국은 지금까지 정치적 망명자에 한하여 비공식적으로 우리 정부에 협조를 해왔다 비록 한정된 숫자이기는 했지만 사실상 비자를 발급해 왔다 그 외 탈북자들의 경우는 불법밀입국자로 단정하고 자국의 법률에 따라 다시 북한으로 추방했다, 북한은 단순 비법월경자. 또는 한국으로 입국할 목적 등으로 분류하여 처벌을 하고 있다 이렇게 북한과 중국이 자국의 법률에 따라 처벌하는 것을 우리 정부와 세계가 간여한다고 북한과 중국이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 겠느냐"는 것이다 필자는 회의적으로 생각하며 한 겨울에 열매, 따 먹기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한마디로 암울하다는 것이다.
탈북자 북송 문제의 해법을 찿는 문제는 정말 어렵다. 유엔이 간여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요 미국과 유럽이 간여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 같다. 필자가 두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막연하지만 북한과 중국이 인권 선진국으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고 둘째. 조용한 외교를 지향하면서 북한을 경제적으로 완벽하게 고립을 시키면서 외교력을 발휘하여 식량 유입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간부들도 하루 세끼 걱정을 할 지경으로 만들어 부패만능 사회가 되어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을 지경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돈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위 두 방법 외 현재로서는 별 묘책이 없어 보인다.
누구에게 ..돈을 얼마씩... 주고??
지금도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업는 북한이여.
북한체제 가 바뀌든... 김정은이 탈북자를 포기하든 ... 아니면 중국이 북한에 동조를 안하든 하기 전에는 진통은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 안된는거여.
모든 일이..그렇게 진통을 겪으며 가는 것이지.
처음부터.. 만사형통이 어디에 있어.
/모든 일이..그렇게 진통을 겪으며 가는 것이지.
처음부터.. 만사형통이 어디에 있어./
중요한건 의지지
본인의 의지
국민의 의지
민족구성원 모두의 의지
지금까진 사실 그게 많이 부족했지 사실은
솔직히 말해서 잘알려지지도 않았고
물론 좌파정귄 핑계로 돌릴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만으론 솔직이 변명이 부족하지 사실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만 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점
/왜 안되지? ??? 아~하~~ 그렇구나/
/에~이~~씨~~ 또 안됐네/
그런의미에서 범국민걷기대회와 같은
그동안 잘모르고 있던 대다수 일반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유지하고 이끌수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단체와 전문기관이 탄생해야하고
또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 확장 발전 시켜야함
정부지원 명분도 그럴듯하게 적극적으로 이끌어낼려면 아무래도
필요하지요
때가 때이니 만큼
물론 본의아니게 희생양이 나올수도있고 또 있지만
왜냐하면 그게 중국에게는 소수민족 자극 이라는 긴장감을
그리고 북한에게는 중국 이라는 숨통압박및 공급로 차단이라는
치명적인 칼이 될수있으니까
아무래도 필사적으로 막으려하겠지....
그러니까 전쟁이고
총칼없는 전쟁
아무래도 지혜가 필요하겠지
여러사람의 고견과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정보수집 통로와 지휘자도 필요하고
그 시작의 문이 되어야지요
적극적인 사고방식
세상 모든일은 거의 대부분
본인의 의지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