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군이 삐라의 대가입니다. 한국전쟁은 물론 모든전쟁에서 엄청난 삐라를 뿌리는데 우리가 상상도 할수없는 규모입니다. 제대로 삐라를 뿌린다면 대국민적인 운동을 벌여서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벌여야 합니다. 어쩌다 한두면 평양일부에 삐라거 떨어져서 난리가 난적이 있다는 소식은 있지만 정확이 떨어뜨리기가 쉽지가 않기에 지금은 많이 정확도가 좋아졌다 하더라도 정부와 대국민적인 지원 운동이 필요합니다
엉뚱한 곳에 떨어진다 할지라도 군에서 집어도 군인들이 슬쩍 몰래 보기도 하기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이런 선전 선동 작업은 초창기에는 잘 표시도 안나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갑자기 엉뚱하게 폭팔하기때문에 꾸준히 강렬하게 진행되야 합니다.
북한정권 자체가 거짓으로 만들어진 세뇌국이라서 처음 접하면 삐라의 효과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전쟁까지 엄포할정도로 삐라를 두려워하지요. 가장 아쉬운것은 미사일 같은 것은 바로 표시가 나지만 삐라는 바로 효과나 표시가 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 위력을 잘 모른다는것입니다...
엉뚱한 곳에 떨어진다 할지라도 군에서 집어도 군인들이 슬쩍 몰래 보기도 하기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이런 선전 선동 작업은 초창기에는 잘 표시도 안나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갑자기 엉뚱하게 폭팔하기때문에 꾸준히 강렬하게 진행되야 합니다.
북한정권 자체가 거짓으로 만들어진 세뇌국이라서 처음 접하면 삐라의 효과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전쟁까지 엄포할정도로 삐라를 두려워하지요. 가장 아쉬운것은 미사일 같은 것은 바로 표시가 나지만 삐라는 바로 효과나 표시가 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 위력을 잘 모른다는것입니다...
물론 북한주민들이 다 보는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군인들도 제대되면 사회로 간다는것입니다.
나도 전단지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되여 고향에 와서 친구들과 전단지에대하여 이야기 하면 아주 호기심을 가지고 뭍기도 했지요.
그리고 강원도. 황해남북도.개성.여기는 일반 주민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내는 물건을 북한에서는 "적지물자"라고 하는데 물건을 주으면 손이 썩거나 먹으면 죽는다고 선전합니다.
모두 거짓이지요. 내가 북에 있을때 한국전자시계를 손에 차고 있어도 손목은 지금도 생생하게 붙어 구실합니다.
그리고 치약으로 입을 닦아도 보고. 양말도 신어보고. 그래도 아무렇치도 않았습니다.
삐라 역시 군인들의 심리를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아무리 보위지도원들이 바치라고해도
내용을 보고야 바치거나 땅에 뭍어둡니다.
북한에 대하여 너무도 모른것을 알게 되지요... 이제는 북한에서도 6.25가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는것도 다 알고 있으며 인민생활이 왜 그렇게 낙후한지도 알고 있습니다.
전단지는 계속 날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