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들이 노골적으로 표심을 공략하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여겨 반드시 가려내어 낙선시켜야 |
---|
[잠언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자기신념이 강해서 스스로 뛰어나 무리 중에 우두머리가 되려고 모든 스펙과 조건을 겸비한 자들은 자기에게 최면당하기 십상이다.
술은 최면이고 혼합한 술은 더 멋지게 최면 걸 여건구축이다. 어차피 자길 먼저 속여야 남을 속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사람의 세상은 치료할 문제, 살려야 할 문제가 산더미를 이룬다. 그것을 해결하라고 지도자들을 선출하는데 그런 해결의 능력을 성경에서는 명철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런 명철로 무장한 자들이 아니면 다만 자기를 속이고 세상을 속이는 술 혼합한 술에 취한 거다. 그렇게 술에 취해 세상을 속이며 부귀영화를 얻으려 한다.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 곧 세상을 기만하는 짓이다. 자기는 부귀영화를 얻어 좋을지 모르나 세상은 그 많은 문제에 질식당해 결국 망국으로 간다.
세상은 특히 어린민주주의는 그 거품과 그 사위를 그 과대포장을 간파 격파하지 못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진 취약점이다.
이것을 대한민국 주적이 김일성 교시로 노리고 있다. 근 70여년 공작하여 종북세력을 거대화 세력화하고 이젠 노골적으로 선거침공을 개시한 것이다.
하여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이 창궐하여 대한민국 국회로 진입하려고 한다. 이제 이반 선거에서 그것들이 국회의 다수를 이루면 김정은집단은 강성대국이 된다 한다.
이런 창궐을 방치한 것도 과대 포장된 자들을 기용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명박정권의 큰 실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실책 중에 실책은 국가안보문제에 무능한 자들을 기용한 것이다. 이 나라의 중차대한 문제점,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은 간첩을 간파 격파하는 것에 있다.
아울러 북한인권을 해결하는데 있는데 중북세력이 거대세력을 이뤄 이를 가로막고 있다. 그것들이 그렇게 세력을 쌓도록 방치한 것이 무능한 인사들이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비겁한 지도자들이란 과대 포장된 거품을 가진 지도자들이다. 술과 혼합한 술에 취한 자들이란 말인데, 그들로 인해 나라가 망국의 위기로 몰린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서 나오는 명철로 무장된 인물들을 기용하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로만이 이 나라의 모든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 나라를 살리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명철을 가진 자들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찾아 기용하도록 주의를 요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김정은의 그것들이 노골적인 본색으로 나온다는 것을 십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두더지과에 속한 자들인데 밝은 빛에 나와 노골적인 표심공략을 한다는 것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으로 피아를 구분하고 그것들의 선거침공에 대한 반격차원에서 낱낱이 가려내어 반드시 낙선시키는 승리를 쟁취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27 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