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전략센터소장이라는 사람의 말에 화가 나서 이기사를 올립니다
Korea, Republic o 탈북단체장 0 478 2012-03-31 08:41:36

 

 

오늘 아침기사를 읽고 탈북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난감한 생각이 들었고 전략센터이사람이 도데체 뉘길래  탈북민들의 희망인 조박사님에 대해 시끄럽게 하였는지 ? 탈북민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아래내용을 보시고  댓글 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 사람 자기가 비례대표로 나가겠다는것인지  말입니다
 

 

 

 

 

北 준박사는 박사와 달라”… 趙 “국정원서 판단한 것”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번을 받아 탈북자 출신 첫 국회의원이 확실시되는 조명철 전 통일교육원장(사진)이 학력 및 경력 위조 시비에 휘말렸다. 조 전 원장이 김일성종합대에서 받았다는 ‘준(準)박사학위’가 남한의 ‘박사학위’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다.

탈북자 출신으로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소장은 30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조 전 원장의 학력이나 경력이 실제와 너무 차이가 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씨는 “조 전 원장이 1987년 받았다는 준박사학위는 남한의 석사학위에 해당하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최종 학력을 박사라고 신고한 것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조 전 원장이 김일성대 교원이었으면서 교수였다고 주장하는 것도 경력 위조라고 비난했다.

이에 조 전 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1994년 귀순 당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서 조사받을 때 준박사가 무엇인지 설명해줬더니 남한의 박사에 해당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통일부의 탈북자정보시스템에는 그의 최종 학력이 박사로 기록돼 있다. 조 전 원장은 또 “귀순 당시 안기부에 북한의 대학 교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해줬더니 남한의 교수라고 판단해줬다”고 말했다.

조 전 원장은 자신의 학력을 1983년 김일성대 자동조종학 전문가(학사), 1987년 김일성대 박사원 경영조종학 박사로 소개해 왔다.

신석호 채널A 기자 kyle@donga.com  
조숭호 기자 shcho@donga.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보라우 ip1 2012-03-31 08:51:04
    남한에는 석사, 박사가 쌔구 버렸다.

    왜 국가에서 심중히 자격을 심사하지 않고 대학에서 학위를 주기때문이다.

    북한에서 대학교원은 남한에서 교수보다 더 급수가 높고 남한의 박사급보다 더높다.

    뭐좀알고 나대거라! 북한에 박사가 통털어 몇명인줄이나 아냐?

    각분야 통털어 100명미만이다.

    남한은 박사가 최소한 수십만명은 된다.

    너덜거리려면 대학나오고 개나소나 박사 다 한다. 약간 냄새를 피우려면 말이다.

    뭐 좀알고 헐뜯어라!
    이주만이란 인간아!

    하나 알려줄게 잘들어라1

    남한에는 석사, 박사가 쌔구 버렸다.

    왜 국가에서 심중히 자격을 심사하지 않고 대학에서 학위를 주기때문이다.

    북한에서 대학교원은 남한에서 교수보다 더 급수가 높고 남한의 박사급보다 더높다.

    뭐좀알고 나대거라! 북한에 박사가 통털어 몇명인줄이나 아냐?

    각분야 통털어 100명미만이다.

    남한은 박사가 최소한 수십만명은 된다.

    너덜거리려면 대학나오고 개나소나 박사 다 한다. 약간 냄새를 피우려면 말이다.

    뭐 좀알고 헐뜯어라!
    이주민아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2-03-30 22:50:00
    남한에서 대학나오고 대학원에 한학기당 800~1000원내면 어서오라고 받아준다.

    그리고 일주일에 1~2회 가서 지도교수의 지도 받는다. 술한잔 먹고 사바사바하면 1개월동안안 대학원 안가도 된다.

    그리고 그까이거 대충 논문이라고 쓰면 학위 다준다.

    오직했으면 대학마다 학위장사 한다는 말들이 나오겠는가?

    물론 극소수 박사같은 사람이 있다. 아마그런사람이 0.1%나 되겠나 하는것이다.

    이주민이란 인간아 너 남한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풋내기같은데 나대지 말거라 최소한 이땅에 온지 20여년 도된다음 나대거라!
    남한에서 대학나오고 대학원에 한학기당 800~1000원내면 어서오라고 받아준다.

    그리고 일주일에 1~2회 가서 지도교수의 지도 받는다. 술한잔 먹고 사바사바하면 1개월동안안 대학원 안가도 된다.

    그리고 그까이거 대충 논문이라고 쓰면 학위 다준다.

    오직했으면 대학마다 학위장사 한다는 말들이 나오겠는가?

    물론 극소수 박사같은 사람이 있다. 아마그런사람이 0.1%나 되겠나 하는것이다.

    이주민이란 인간아 너 남한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풋내기같은데 나대지 말거라 최소한 이땅에 온지 20여년 도된다음 나대거라!
    어이구 ip2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2-03-30 23:19:58
    이주민아. 너야말로 망신이다.
    이주민아. 너야말로 망신이다.
    똥인지된장인지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2-03-30 23:25:39
    발제 글 쓴자야 !

    똥인지 된장인지 눈으로 구별하지 못하겠으면 둘다 먹어바라! 너는 꼭 먹어 보아야얀 아는 시각, 후각, 촉각이 다 마비된것 같구나! 그렇게 헐뜯으면 너한테 뭐가 차레지냐?
    야 임마! 우리 탈북자들속에서 소문난 사기꾼인 임가가 국회의원이 되였다할지라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wkdbxhddlf ip2 2012-03-31 10:35:39
    보라우라는 양반 보기오! 남한에는 널린게 박사라고하는데 내사촌 동생이 지질학 박사인데 서른아홉나이에 땄으니깐 대학졸업하고도 근 십사오년이나걸려 박사학위를 땄어요 사촌 동생말에의하면 일부 위조학력을 가진자들이 있을지언정 그의가 진실이라합디다 머리와 노력에의해 나이가 어려도 빨리따는사람이있고 늦게따는사람이 있는법입니다 수십만명이 늘려도 그만큼 노력해 땄겠지요 북한과 남한 인구비울을 따져봐도 공부할수있는 환경과 영양을 고려해봐도 남한 수준에 비할까요 내고향사람이니깐 사기꾼이라도 뽑아줘야된다는 가당치도 않은 나라말아 쳐먹을발언은 삼가심이 옳은줄로 아뢰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답변함 ip1 2012-03-31 11:22:32
    당신글에서 보는바와같이 당신은 우리나라 대학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신 사촌동생이라는 사람이 아무렴 그까이거 대충딸수 있는박사라고 하겠나요?
    글구 여기서는 학위를 따야 뭐좀할수 있으니 개나소나 다 따는것은 사실아니요?

    나도 대학원이라는데를 가보아서 어떻게 굴러가는것인지 잘압니다.
    당신 일주일만 대학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간좀 투자해보라우
    물론 박사자격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사람이 정말 몇명 안된다는거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wkdbxhddlf ip2 2012-03-31 10:40:01
    북한에는 대학을 누구나 갈수있습니까 아무리 공부 잘해도 신분에의해 가고 안가고 결정나지 않습니까? 공부못해도 그집안의 신분에의해 대학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환경조건에서 박사가 나오면 얼마나 나올련지요 참으로 참!참!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럴 ip3 2012-03-31 14:37:12
    당신이 알고 있는 북한, 북한도 공부를 잘하면 대학에 갑니다. 출신성분은 어떤 대학을 추천받는가에 달린거지 공부잘하는데 출신성분이 나빠서 대학에 못간다. 누가 그럽디까..알려면 똑바로 알고 지껄이시던가....출신성분좋은애들을 김대 정치경제학부나 철학과 종교과 등에 갈수 있고 공부는 잘하는데 출신성분나쁜 애들은 공과계통으로 보내는게 북한입네다..제대로 알고 주저벌 대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찬성 ip4 2012-03-31 11:16:12
    조명철원장님은 우리 탈북자들이 인정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인정하여 1급공무원인 통일 교육원장으로 임명한 사람입니다. 남과 북의 언어와 문화차이로 학력에서 차이가 날수있는데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탈북자거주인원이면 한사람 국회가 가야합니다. 2만5천명이면 한개군입니다. 우리는 조명철원장님을 지지합니다. 앞으로는 몇몇더 보내야 합니다. 왜 그것이 북한 위정자들에게는 큰 타격이고 통일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우리 탈북자들은 절대 분열되야 싸우지말고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살길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탈주민 ip5 2012-03-31 11:22:47
    조명철원장님을 지지합니다
    이번에 꼭 당선되서셔 통일한국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항상 조원장님편이 되여줄겁니다
    힘 내시고 우리탈북자들을 위해서도 일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정상인 ip3 2012-03-31 14:34:23
    조명철원장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씨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같아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피땀이란 말
다음글
공개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