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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똥개도 바라보지도 않는 북한경력에 대하여........
Korea, Republic o 과거 0 281 2012-04-01 22:38:18

요즘들어 탈북자들이 자기들의 과거 경력을 속이고 부풀리는데 너도나도 앞장서는데  한마디로 꼴불견이다

한마디로 말해 북한에서의 사기와 거짖말로 가득찬 경력으로 자기들만이 똑똑한척 하면서 무슨단체장들의 직위를 이용하여 북한인권이요 북한민주화요 개나발을  불어대는 그런인간들이 아니 추물들이 지껄이는 내용이 그 무슨 자랑거리가 아니다. 
사실 북한에서 당원이고 영웅이요 무슨 큰 대학 나오고 - 큰 간부노릇하고 - 누구를 접견하고 - 무슨 특수부대 복무하고 - 무슨 연구소에 다니고 이런 것이 이 남한에 와서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지금도 우리들 주위에 지어는 자신이 “김일성의 자식이“라는 인간도 있었다하고

- 일반 가정주부가 노력영웅으로 둔갑하면서 사기군 보험사로 활개를 치고
- 일반범죄로 징역살이를 한 인간이 ”정치범 수감자“ 로 둔갑을 하고 떠벌이고 다니는년이 있   는가하면 
- 자기기준 잦대로 좀 생겨다고 자처하는 인간은 ”1호배우“년이 600공수같은 몸뚱아리를 벌거벗고 개정일와 동거하여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가하면 
- 북에서 노래 좀 부른 인간은 ”기쁨조“라고 자처하면서 싸구력 약장수 노래나 부르고 
- 인민군 하전사가 ”군관“으로 무슨단체장으로 활약하면서 사기군으로 전락되고 
- 공병국 대원이 ”특전사“로 뻥을 치면서 악랄한 탈북브로커로 악명을 떨치고 
- 지방대생이 특급 대학생으로 뻥을 치는 한심한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지어는 꽃제비를 치고도 깡패대장이었다고 자랑하는 귀재들이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설치고 다니는 이들이 과연 북한인권 북한민주화를 위해 활동한다고 하면 제대로 활동을 하게는지 의문스럽다.
허위와 기만에 가득찬 거짖말로 자기들의 더러운 생활을 화려한 거짖말로 분장질을 한 이런 현상들은 다 과장된 허세로 다른 사람을 누르고 개인우상화가 판을 치는 북한과 같은 독재사회의 낡은 유물일 뿐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온 만큼 모든 탈북자들은 북한에서의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각자 개인의 능력과 열성으로 평등하게 살아감이 정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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