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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해 박선영의원 같은 분들을 국회로 보내자.
구국기도 0 256 2012-04-03 16:56:13

 

[잠언 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북송문제와 사투를 벌인 박선영 의원 같은 분들이 300명이라면 아니, 소돔과 고모라의 의인 10사람처럼만 이어도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그 10명이 없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추악한 국회가 되었으니 수치스러운 것이다.

 

자유를 찾아 탈북한 것은 그런 이유인 것이고, 그것은 70년 폭정 압제에 대한 항거의 표시이므로 난민의 지위를 획득하는 것은 기본이라 하겠다. 예수님께서는 강도만나 죽어가는 이가 곧 우리의 이웃이고 그들을 구출하여 살리는 것은 이웃의 도리라고 하셨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도리를 다하는 의인이 될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에 강조를 다한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입은 자들만이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김일성 김정일의 술책에 속아 예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자들로 국회에 채워놓았다. 기만폭력살인의 수법인 악마의 수법으로 세상을 망쳐먹는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 세력을 종북세력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에서 나온 자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북한인권법제정을 완강히 거부했던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한다. 이번 총선에서 그런 인간들이 선출된다면 북송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탈북자들이 난민지위를 획득할 수 없을 것이고, 도리어 붙잡혀 북송당해 참혹한 대우를 당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는 예수님이 定義를 내리신 이웃,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살려내는 치료를 감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박선영 의원 같은 분들을 찾아내어 그분들에게 표를 몰아주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드높이는 국회로 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국회는 대한민국의 얼굴에 오물일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 살인집단의 편에 설 것인가, 그 밑에서 70년 참혹하게 인권유린을 당하며 노예된 북한주민의 편에 설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북한주민을 희생시켜 대한민국의 평안을 구했지만 그것은 천벌받을 짓이다.

 

북한주민을 희생하여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그 사악한 수작질에 동조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대한민국과 국회가 되어야 비로소 인간다운 참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의 지혜는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殺戮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것은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중국 내에 공안의 눈을 피해 유리하는 우리의 이웃, 강도만난 자 그들을 외면치 말아야 한다.

 

그들을 구출해야 한다. 우리 헌법에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라가 국민을 버리면 그 국민은 누가 건져내느냐 말이다. 도리어 비겁하게 가해자 편이 되어 그 눈치를 보고 있다면 천벌 받을 짓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그토록 강조한 것이다.

 

그를 위해 북한인권백서와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제단을 만들자고 소리친 것이다. 대한민국과 정부와 국회가 탈북한 우리 국민을 외면하는데 중국이 어찌 그들에게 난민지위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언어도단이다. 자국민을 외면하는데 하물며 중국이랴?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눈치를 보거나 그 집단에 아부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는 박선영 의원 같은 분들을 선출하여 국회로 보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정말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람다운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그분들이 국회에서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분명히 하고, 북송반대를 분명히 천명하고, 이탈주민들을 모두다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얼굴을 더럽히는 오물을 씻어내는 자들을 국회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국회의원이 300명이면 더 좋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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