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랑하는 사람,그리고 남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는 한그리고 자기를 남보다 중요하게 여기거나자기를 남과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한진정한 평정은 없다. 어떤 이를 이해하고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봄으로써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렇게 될 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틱낫한의《아! 붓다》중에서
原文의 좋은 뜻에 모든 분들이 희망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해라. 그러지 않다간 북쪽에 있는 니네 현지가족들이 몰살당할 수 있다.
딱 수꼴님들한테 어울리는 글이구만 좋은 거 갈켜줘도 엉뚱한 드립
혹시라도 위의 시의 뜻이 호도(糊塗)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