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김일성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은 식을 줄 모른다. 김정은에게 그 야욕을 세습하고 오늘도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자유를 강탈할 기회를 노린다. 다양한 도발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저것들은 이제 선거침공을 하고 있다. 동해에서 저것들의 잠수함 3-4척이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이는 선거 때를 노린 공작원 침투용임을 의미할 수 있다.

저것들의 선거침공에는 노골적으로 반종교의 자유의 확산을 일으켜 표심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모든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여 김일성귀신 김정일귀신을 섬기게 하려는 것이다. 신앙과 모든 자유를 박탈하는 것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소행이다. 그것들의 악마적인 소행이 북한땅에 가득한 것을 직시해야 한다.

저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종북세력은 이번 총선에 노골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한미동맹 파괴 한미FTA 폐기 강정해군기지 건설반대 무상시리즈 파격적인 공약 북한인권법제정반대 전교조특권강화 학생인권조례안지지 반시장 반자본 등을 내걸고 거기다가 예비군폐지를 걸고 나오는데, 이는 북한 김정은의 지령이 그대로 그 속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종북세력이 내세워 某지역구에 출마하는 김某후보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는 막말 비속어를 마구잡이로 구사하여 젊은 층을 선동하고 있다. 이는 그가 그 집단의 바탕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는 것인데 곧 계획적인 선동짓을 하는 거로 보인다. 다분히 못돼먹은 그가 자신의 감정을 못 이겨하는 듯이 보이나 사실은 치밀한 계산으로 하는 짓이다.

특히 그의 기독교 모독발언은 점입가경이다. 이는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집단인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 조종당하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적그리스도적인 표출이라 단정할 수 있다. 그러한 표출을 이용하려는 그는 자신의 표심공략의 더티 마케팅으로 삼아 그 총대를 메고 계획적으로 젊은 표심을 노리고 있는 것, 그 선동짓인 것이다.

참으로 수치스런 일인데 그것이 그대로 먹혀들고 있다는 이 아이러니를 보게 되면 더욱 섬뜩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김모 씨의 막말비속어 기독교모독희롱이 이슈가 되어 선거판을 휘어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에 매료를 느낀 것이 아닐까 한다. 가히 악마적인 사특함에서 나온 역발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역발상에 동조되는 표심이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계산에 섰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그런 선동을 유감없이 선거기간 동안 내내 구사하겠다는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개인프레이가 아니라 조직적인 프레이의 냄새도 짙다고 할 수가 있다. 하나는 시궁창언어를 쏟아내고 지지 동조하고 또 하나는 비판쇼하는데 그 역할분담에 손발이 잘 맞는 그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은 70년 동안 기독교를 박해하되 혹독하게 하였다. 수많은 성도를 죽이고 불이익을 주고 비밀수용소에 수감하였다.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저것들의 원하는 세상 곧 종북세력이 원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위한 음모적인 계획적인 발언이다. 종북세력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 김모 씨의 선동짓이다.

참으로 섬뜩한 의도와 음모가 가득한 표출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한인간이 일그러진 영웅 심리로 객기를 부린 막말비속어모독희롱구사가 아니란 말이다. 이는 악마의 사주를 받아 기독교를 박해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것들의 음모를 품은 그 세력의 본질에서 나오는 본색의 계획된 표출이라는 말이다. 그 표출은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바,

그것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런 시궁창언어와 모독과 희롱을 하는 것이 선거표심을 잃는 실보다 표심을 얻는 득이 더 많다는 것일 게다. 선거운동 중반을 달리는 지금에 온통 언론은 그 이슈로 가득하다. 때문에 한국기독교는 각성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나라와 자유와 교회를 수호해야 한다.

물신숭배와 인본주의와 邪敎들과의 혼합을 회개하고 오로지 순전함으로 돌아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만이 나라와 자유와 교회를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뒤에는 악마가 있는데, 이를 무엇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회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그 악마의 세력을 제압 및 축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의 본질에서 나오는 본색을 우리는 똑똑히 직시해야 한다. 김정은의 앞잡이 곧 악마의 앞잡이가 되어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술책을 따라 나오는 막말모독비속어희롱선동의 의미를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모독하고 희롱하는 그것들의 음모를 이런 계기를 통해 분명하게 읽어내고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반드시 분쇄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알고 어서 속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집회를 행동해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한국교회는 성령으로 뭉쳐 저 침공을 분쇄해야 한다.

저것들이 노리는 세상은 반종교의 자유로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데 있다는 것을 주목하자. 기독교를 탄압하되 북한수준으로 만들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그 방법으로 일치단결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지도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이다. 다시는 김정은의 선거침공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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