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4:10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위기는 사람에게 축복의 기회요 번영의 기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 결과를 가져오도록 유비무한을 한 자들에게 해당된 것이지만 위기를 잘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위기를 기회로 축복으로 번영으로 만들어내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그런 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국가의 대국민 교육인 것인바,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종북세력과 전교조가 거기 있더란 말이다.

인간의 미래는 언제나 무엇이나 위기이고, 그것을 제대로 관리치 못하면 재앙이 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 하겠다. 그런 재앙을 미연에 방지하는 애국자들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인데, 종북세력과 전교조는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고, 도리어 반역자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위기관리란 결국 인간은 위기를 잡아먹어야 나라가 산다는 것에 있다. 그 위기를 대처하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강조하는데, 일부 교회 안에도 그것들이 들어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하는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敵그리스도의 세력과 종북세력과 전교조를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인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이번 선거에서 선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눈은 민생보다 더 중요한 안보에 가 있어야 한다. 다른 이슈로 그 시야를 가로막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절체절명의 국가안보의 위기를 최우선적으로 들어 '안보위기관리국회'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다. 그것이 곧 유비무환의 위기관리방법이다. 살펴보면 그 동안 붉어진 지도자들에 의해 국방이 현저하게 약화된 것은 사실이다. 특히 核의 비대칭은 국가안보 위기의 핵심이고, 더 나아가서 종북세력의 힘을 받는 간첩창궐은 안보위기 중에 위기라 할 수 있다. 특히 군자산의 약속 같은 것으로 뭉쳐진 것들이 대한민국의 국회로 진입하려고 노골적이다.

이런 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정은집단이 만든 위기인 것인데, 이를 효과적으로 역이용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유비무환의 의미 무비유환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안보위기와 법치위기를 동시에 맞게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내란과 전란 없이 또는 테러나 도발 없이 평안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면 국민이 이제라도 제대로 된 애국자들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무장된 분들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그런 분들은 김정은의 핵무장을 해제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분들이 국가안보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지도자들임이 틀림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나 그 무엇으로도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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