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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여인
박미영 7 483 2005-11-05 16:50:14
안녕하세요 저는 이사이트에 처음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었어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되네요
북한이고 남한이고 조선족이고 다 한민족인데 정말 안탁까워요 왜서 한 민족끼리 욕하고 헐뜯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서로 도우며 살아도 힘든 세월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7천만 우리민족 힘을 합쳐 통일을 하고 경제 발전시켜 북한도 도우고 노수업자들도 도우고
부모없는 어린이도 도우면 얼마나 행복하고 삶의 보람도 느끼면서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간절해요
탈북자님들 죄송한 말이지만 우린 행복을 찾으려고 고향을 떠났지만 한국이나 조선이나 정만 들면 고향이예요
우리 조선에 계시는 부모 친척들을 생각해서라도 떳떳하게 돈도벌고 고향인 조선을 너무 욕되게 하지맙시다
앞으로 통일이되면 서로가 부둥켜서 행복해할 그날을 그리 며 죄되지 않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아무런 힘들ㄸㅐ도 부모님 생각으로 친구들 생각으로 눈물도 흘리며 하루하루를 살지만
는 말도 있듯이 꼭 그날이 올거에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를 주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한글 올렸어요
탈북자님들 화이팅!!!!!!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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