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남조선 동무, 민주통합당 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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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남조선 동무, 민주통합당 찍자!’
전과 6범 40대가 내걸어 9일 서울광장에 변형된 인공기 그림과 함께 ‘민주든 진보든 통합당 찍고’ 등 특정 정당의 정책을 지지하는 듯한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현수막은 이곳을 지나던 택시운전사가 경찰에 신고해 곧 철거됐다. 9일 서울광장에 변형된 인공기 그림과 함께 ‘민주든 진보든 통합당 찍고’ 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남대문경찰서는 이 현수막을 게시한 정모 씨(49)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뒤 이날 오후 귀가시켰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기 안산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현수막을 가져와 걸었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정책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주취 폭행 등 전과 6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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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을 남조선노동당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가서?
김정은의 코흘리개 동무레가 지원해주어서 엄청 기분이 좋겟구만?
너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 그렇게 좋아하고 다정한 친구인 정으니에게 가서
나대라우~
이래서 너네들 보고 빨갱이라고 부르는거다
색깔론?이런걸 보면 어찌 색깔론이 없을수 있겠어?
오럴 잘하게 생긴 이정희라고들 하드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