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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3차 핵실험을 응징하는 것은 핵대칭 곧 대한민국이 핵무장하는 길뿐이다.
구국기도 0 257 2012-04-18 14:51:01

 

[잠언24: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악마의 사주를 따라 악마의 종자들이 도발을 해올 때 그것을 대처함에 있어 인간적인 또는 감정적인 보복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감정적인 보복과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안보적 보복인 응징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처럼 악마의 수족이 되지 말라는 말이다. 악마의 도발에 충동되어 인간적인 감정적인 도발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악마로부터 충동되는 보복은 악순환한다고 한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한다. 

 

그 분노에 싸움의 특색도 그러하지만 자존심 때문일 것이다. 당한 것만큼 갚아준다든지 그 이상으로 보복을 하면 자존심이 선다고 한다. 하지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해서 그만큼의 보복이 돌아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물고 먹으면 피차 망하는 것이다.

 

그렇게 망하지 않으려면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거기에 적용된다고 하는 것일 게다. 따라서 국가나 개인이나 악마에게 충동되어 행하는 감정적인 보복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패전의 主因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보적인 보복 곧 응징의 보복을 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를 수호하는 안보적인 보복 곧 응징인 것이다. 국가가 악마의 충동을 받아 조건반사로 나간다면 이는 필패로 가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의 도발을 응징해야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는데, 확전의 이유로 응징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우리 안보현장에서 볼 수 있다 하겠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구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확전없는 응징을 해내기 때문이다. 그것이 악마의 충동으로 나서는 감정적인 보복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응징하는 안보적인 보복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그런 응징을 하면 다시는 도발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개인 간에는 법에 의존하는 것은 합법적인 보복이나, 법에 의존하지 않는 것은 무법적 또는 불법적인 보복 곧 범죄적인 보복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징하여 국가수호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이 3차 핵실험을 하면 정밀타격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한다. 새뮤얼 로클리어 미국 태평양사령관의 의지표명이다. 사실 이런 경우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선언하겠다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싶은데.

 

보복의 악순환 고리를 끊는 응징은 반드시 필요한데 우리 군 당국도 올 연말까지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더인 이스라엘 엘터사의 그린파인 블록 B 레이더를 도입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날아오는 핵만을 겨냥하는 것이고, 그 핵의 대칭을 만들어야 제격이다.

 

운반체계가 각기 다른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당하게 되는데,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핵 대칭을 만들면 적들이 핵공격을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 같은 도발에 응징해야 했었는데,

 

도발을 당하고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된다. 그것이 우리 정치의 안보능력이고, 그것에 묶여 제 일을 못하게 되는 우리 군의 현주소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의 도발하는 짓거리를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 짓을 더 이상 못하게 대책을 강구하라는 말인데,

 

늘 공허한 메아리로 들리는 것이다. 북은 3차 핵실험을 하는데 미국은 우리의 핵무장을 반대하고 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핵우산을 제공하는 것이 현재의 방법인데, 그보다 그 핵과 우선 사용권을 대한민국에 팔도록 합법적 공개적으로 우리 군은 요구해야 할 것이다.

 

빛과 어둠은 언제나 대칭을 이루고 있다. 그것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에 드러나고 있는 균형을 의미한다. 그 균형을 이루는 핵대칭은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것은 곧 저들의 핵실험을 상쇄하는 응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조갑제 기자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였을 때 李明博 정부와 국군이 취할 조치를 미리 북한당국에 통보하는 게 좋을 듯하다.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은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재개하는 것이다.」라고 그 응징을 제시하였다.

 

핵대칭 선언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대북방송 곧 진실을 거짓에 속고 있는 세상에 보내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이다. 이런 지혜들로 적들을 응징하여 다시는 망령된 도발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안보리 PSI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확전을 피하면서도 저들이 도발을 하면 할수록 망할 수밖에 없는 슬기가 필요한데 ,미국은 대한민국 핵무장인 핵대칭만은 피하는 것으로 가고 있다. 핵우산으로 대체한다고 하나 핵 우선 사용권이 없는 이상에는 기대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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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3 ip1 2012-04-19 23:11:20
    그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안하겠다고 스스로 미국에 약속한 한누리당..
    오늘 공개한 미사일들 미국과 협상해서 개발한건 민주당....
    이 미사일 개발 반대한 개독교...ㅋㅋㅋㅋㅋㅋ
    개독교야 하나님 팔아서 돈벌더니 이젠 탈북자 팔아서 돈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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