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敵의 차원을 능히 요리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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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본문의 의미는 지도자의 차원을 의미하는데, 우선 그런 차원을 논하기에 앞서 지도자는 인간을 사랑함과 행복 증진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데 차원이 높아 능해야 한다. 그것의 우선은 영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과 사상적인 것의 正道로 이끌어냄의 차원과 국가안위 곧 안보의 안위와 경제의 안위와 사회의 안위와 법치구현의 안위를 높이는 차원이 높음과 국민과 나라의 품격을 제고해내는데 차원이 높아 능해야 한다는 것 등을 담는다.
이는 국태민안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게 하는 일을 이루게 하는 모든 간파 격파 응용 모략 도략과 리더십의 조화를 내게 하는 차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문의 하늘과 땅의 깊음의 그 높이와 깊이의 의미는 차원을 의미하는데, 지도자의 차원은 평범한 자들의 차원과는 아주 크게 구별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평범함은 단순한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그 감출 수 없는 마음으로 마인드당하기 때문이다. 쉽게 간파격파당하는 자들은 지도자감이 아니라는 바다.
차원의 의미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전문가들은 비범한 자들이다. 평범한 자들보다 지도자의 마음을 알아내는데 차원이 높을 수 있다. 그 비범한 자들도 지도자의 마음을 읽어낼 수 없을 만큼의 차원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가 본문이다. 그토록 높은 차원을 가진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차원이 높아져 갈수록 평범함은 물론하고 비범함의 안목도 도저히 미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에서 능력이 있는 지도자의 의미다.‘
수많은 정책적인 기로와 그 일을 이루는 모략의 기로에 서서 갈팡질팡하는 자들은 결코 지도자감이 아니라는 것인데, 지식과 지혜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지식이 힘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알아내는 능력 곧 지혜 힘인 것이다. 알아내는 능력의 평범함과 비범함의 의미는 간파 격파 응용 모략 도략과 리더십의 조화를 능히 이루는 차원의 차이다. 알아내는 능력인 지혜로 무장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높은 지도자를 알아보고 함께 그 일을 도모하는 파트너로 인정될 수 있을 것인데, 곁에 비범한 자들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차원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적을 넉넉히 요리조리하고 국가수호 자유수호 헌법수호뿐만 아니라 경제대국을 이룩하여 세계민의 기아를 해결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북한해방을 이루는 지도자들의 폭이 깊고 높아야 하겠다. 거기서 위대한 지도자들이 줄을 잇게 되기 때문이다.
적을 간파 격파 응용 모략 도략 리더십의 조화를 이루는 그런 차원의 수를 읽어내는 독해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을 찾아내는 안목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이 안목이 어두워 잘못된 지도자들을 선출하고 하늘을 원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안목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구국기도의 의미이기도 하다.
어제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대권경선에 나설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 시대의 지도자가 김정은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서 깊은 우려로 경종을 울리는 바가 그것이다. 우리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세계를 누리는 지도자들이 나와서 그 차원의 힘으로 세상을 구출하도록 선택하는데 슬기롭게 하자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인데 좋은 열매를 맺는 지도자가 좋은 나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을 누리는 지도자들을 찾아내고, 그분들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현명한 선택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그런 지도자들이 계속 이어져 내려가야 대한민국만세가 되기에, 국민의 안목이 높아야 한다는 것을 조건하는 바이다. 그 때문에 구국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함에도 여전히 구하지 않는다면 차원 높은 지도자들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의 안목이 높아야 차원이 높은 지도자들을 국회로 보내고 거기서 대통령이 나오고 하는 것인데. 대개 차원은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그 의미를 담아낸다. 적과 공방을 하여 나라와 국민을 지켜내고, 국태민안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적의 빈틈을 알아내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능력의 힘이 곧 그 차원이 힘이라고 한다. 1차원은 동전 크기만 하게 적의 빈틈을 찾아낸다면 높아질수록 각기 10배의 틈을 찾아낸다고 보면 된다.
아울러 적을 이겨내는 모략의 차원도 적과 싸움에서 이김에서 각기 차원이 높을수록 그 10배나 더 넉넉히 이기게 한다는 것과 적의 눈에 감추게 하는 韜略의 의미도 적이 알아볼 수 없다는 것과 그런 차원이 높아질수록 각기 10배나 더 감춰질 수 있다는 것, 적이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처럼 무서운 무기는 없다 하겠다. 이런 차원의 힘으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가 필요하지 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은 필요치 않는 것이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적의 수를 읽어내는 10배의 간파차원을 가진 지도자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는 것과 적을 무너지게 하는 수의 격파차원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에 우려를 가진다 하겠다. 난세의 영웅이라고 했던가? 그런 하나님의 지도자들을 이미 세상에 보내셨는데 거짓된 자들의 난체하는 세상에서 안목이 흐려진 세상에서 버림을 받고 외면을 당하고 있다는 것인가? 우리는 북한해방을 해내는 차원의 수를 가진 지도자를 원한다.
골리앗을 무너지게 한 다윗처럼 능한 차원으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차원을 가진 지도자들을 우리는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지도자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적의 술책에 말려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나 결국 하나님의 의도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기를 원하신다면 그런 사람이 나오도록 길을 여신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차원의 수가 지극히 높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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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인간과 소통을 하시거늘
그 광대한 계시를 인간의 이해력으론 상상도 못하지만
전도의 의미로 간략하게 정의 할수도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취지가 흐려지는 장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