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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선전포고와 그 도발을 즉각 맞받아쳐 궤멸적인 응징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구국기도 0 318 2012-04-27 17:58:21

[잠언25:8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를 때는 다투는 것을 삼가 해야 한다. 알더라도 이길 대책이 안서면 역시 그러해야 한다. 미리 살피는 한계 밖의 의미를 상상초월이라 한다. 상상초월의 방법으로 기습적으로 攻守하면 그 攻守를 받아치기가 사실상 어렵게 된다.

 

그 모든 반격에 수공의 의미가 讀解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그것을 능히 제압하는 수단방법이 독해되어야 한다. 또 그것을 적재적소에서 알맞게 사용 구사하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에 예민하여 정치적으로 실제적으로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에 반국가단체며 악마적인 이웃이다. 그것들과 상대할 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악마적인 방법과 수단이 차마 인간으로서 상상을 초월하고 기습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작금에 저들이 선전포고와 같은 악을 질러 댔는데.

 

 '특이한 수단과 방법으로, 도발 근원인 리00역적패당과 동아일보 KBS MBC YTN 3~4분 이내에 초토화 시키겠다고 하여 타격목표와 수단을 구체적으로 제시 했다.(뉴스타운)' 북한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6일 "연평도 포격사태 그 이상을 한다고 했다.

 

역시나 악마적인 수단방법을 구사하여 기습 섬멸하겠다 한다. 그에 관해 전문가란 분들이 이런저런 분석을 낸다. 몇 가지 의도로 집약되나 악마적 수단방법과 그 기습의 일시를 예단치 못한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안보에 관한 예측능력이다.

 

그 수단방법 기습 일시에 관한 첩보나 기미라도 알고 있다면, 사전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강구할 것이리라. 그런 예측능력이 부족한 것이니 대한민국은 저것들의 기습공격에 취약하다. 이는 저것들의 공격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 루트 중에 하나가 간첩망에서 조종되는 부역자들이다. 그것들이 지령을 받아 공격목표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기습 공격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범인이 잡혀도 개인적으로 한 일로 꾸미면 북을 두호 비호 변호하는 세력과 남남갈등만 크게 일으킬 것이다.

 

남남갈등의 골이 깊도록 하면 대한민국은 저것들의 양면공격을 당하게 된다. 문제는 지도자의 특성이다. 지도자가 그것들의 도발을 적시하고, 그 응징을 능히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신속히 내란과 남남갈등을 진압하고 김정은의 모든 도발에 응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대구 지하철참상처럼 종북세력이 만들어가는 대리도발이란 말도 있었지만, 충격이 매우 큰 도발에 응징할 수 없게 만드는 종북세력의 반역을 묵과할 수 없어야 한다. 과연 지도자들이 그런 의지나 궤멸적인 응징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을 우리는 묻고자 한다.

 

그 때문에 이런 응징을 능히 해낼 수 있는 지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는 지도자들이 될 것을 강조한다. 이번에 또 도발하면 정치적으로나 실제적으로 궤멸하는 응징을 해서 북한해방으로 이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전 국민에게 저것들의 공갈위협이 아닌 실제적인 도발의 선전포고라고 하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선은 필요한데, 전문가들이 나서서 추상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바른 방법이 아니다. 실제상황으로 여기게 하여 전 국민이 눈을 부릅뜨게 예의 주시케 해야 한다.

 

일억 개의 눈과 귀가 철통경비를 서야 할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반역자들이 그것들의 대리도발을 일삼는 짓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즉각 그것에 맞받아치는 방안을 따라 신속하게 응징적인 궤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긴장을 갖도록 국민을 이끌 필요가 있는데.

 

강 넘어 개 짖는 소리로 치부케 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과민한 것도 문제지만 무시하는 것도 문제라고 본다.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데 긴장으로 근신을 하는 것은 안보건강에 아주 좋은 것인데, 도리어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방심을 유도하는 愚를 범하는 것 같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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