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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에 휩쓸리는 시대에 편승하는 지도자들은 망국을 초대하는 악마적인 자들이다.
구국기도 0 330 2012-04-29 17:30:05

[잠언25:9~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지도자의 말씀의 위치는 권력의 경중에 있다. 최고 권력자의 말씀은 최종 결정이기에 미련함에서 나온 명령은 국가와 국민을 파괴한다. 그처럼 무서운 위력을 갖는다. 인류역사 속에 최고 권력자가 없어서 흥망이 결정된 게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최고 권력자는 종합적인 사고력에서 나오는 경우에 합당한 말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따라 읽어내는 독해력이 있어야 하고, 거기서 읽어낸 그 말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황금 균형비율을 따라하여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눈앞의 정권의 이익보다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국가이익과 국민의 이익 곧 國利民福을 창출하는 말씀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기준과 그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단기 중장기의 국리민복을 만들어 내는 말씀을 찾아내고 天時를 읽어 그 시에 그에 걸맞는 연출과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그 시간에 그 말 그 표현 그 침묵 그 연출 그 행동을 독해하고, 그것의 절대순서 알파 오메가를 따라 말의 순서를 찾아내고, 하나님의 저울에 담아 단기 및 중장기 국리민복을 창출케 하도록 말씀을 내는 능력이다. 그 지혜로 무장한 지도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국리민복을 무한정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인민을 착취하여 수령의 자리에 앉아 악마의 기준과 원칙으로 인민을 수탈하는 자들의 권력에서 나오는 말은 그만큼 악마적인 것이다. 국리민복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이익을 도모하니 악마적인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의 모든 권세의 자리에는 국리민복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가 앉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온갖 궤계로 세상을 속여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리민복이 아닌 자기들의 사사로운 이익만을 도모하니 국가적인 재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또 그런 짓을 김정은의 적화야욕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삼으니 더욱 문제가 크다.

 

오늘날 지도자들이 꼭 해야 할 말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무시하고 진실을 떠난, 법을 떠난, 법을 떠난, 정도를 떠난 자들에게 편승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그것에 편승하는 것은 결국 망국으로 가게 하는 인기영합주의이다. 이런 편승으로 표를 얻는다면 공법은 유린당하고 떼법만 설치는 나라가 될 뿐이다.

 

선동당하는 국민을 바로잡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광우병의 선동으로 나라를 망쳐먹었으면 이젠 그만 두어야 하는데 지난 과오를 참회는커녕 또다시 준동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적어도 자기들의 선동이 옳았다고 강조하고 싶어 견강부회하고 있는 중인데, 그것에 재빠르게 편승하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차다 못해 어이가 없게 한다.

 

때문에 지도자는 경우에 합당한 말만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오늘날 나라가 붉어지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떼법이 권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그들에게 그 권력을 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패역적인 언사들과 그에 편승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경우에 합당한 행동인 것이다.

 

반역의 言事들이 권력을 얻는 세상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그 때문에 지도자는 이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시대에 경종을 올리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할 일이다. [에스겔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라고 하셨다. 모든 것의 경우에 합당한 말은 있다. 그 기준은 그 원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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