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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젯밥에 가있는야당
Korea, Republic o 맥빠저 0 214 2012-04-30 08:13:56
lame-duck 도대체 무슨밀이냐?
정권밀기 의 권력 누수현상으로 치부하고 있다.
왜 Lame-duck Lame-duck 하면 소리높이 고래 고래 지르는가?
흔히 대통령 자신이 정권말기에 와서 힘빠저 무능한것 같이 보는 시각이 문제다.
대통령 자신은 취임당시나 퇴임시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마시 나태해서 권력누수현상이 발새오한다고 보는것이 일반적 사회병리현상이다.
이현상은 Mas-com 에 원인이 있다고본다. 실은그렇지 않은데 소리높이 떠드는 통에 그리되는것이라 확신한다. 여기에 덩달아서 국민들조차도 그런 시각으로 고착화 된 우리만의 특유 현상이다,, 왜 이러는가?
정권 말기면 말기이지 하필이면 정권말기 누수현상이라 보는지 진정 알수 없다.
특히 야당들이 더하다. 정권을 잡으려는 욕심에서도 Masscom 과 보이지않게 뇌화부동 하는것이" 때리는 시에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 같은 야당들이다.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말은 국민을 위한다 하며 속내는 정권을 잡아 당리 당략 기타 사욕을 채우려는 "하이에나" 갗은 작자들이다.
이러한 정치 환경이 계속되는한 이나라는 평생 어느대통령이 집권해도
마찬가지다. 야당 당신들이 집권해도 당신들 대통령도 Lameduck 이 된다고 소리높이 외칠 자신이 있거든 해보라! 자기잘못은 선반에 얹어놓고
내눈의 대들보는 않보이고 남의 눈의 가시만  보는것은 정치적 발전을 할수 없음은 명약관화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특히 야당집단 패거리들은 북괴집단 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붉은 꼭두각씨 에 지나지 않는 행동을 스스로가 자처 해 오지 않았나? 그런가 안그런가?
입이 있거든 백일 천하에 나타나 말을 해보라 용기있거든 국민들 앞에 나와 떳떳하게 말해 볼 용기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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