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잘 이끌어달라고 선물을 하는 날인데 무엇을 주면 좋을까? 아이들에게 물품을 사 주는 선물 말고 참된 것을 선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국가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나?

생각건대, 이기심이 극심한 자들은 모든 범사에 자기중심적이다. 이웃이 극심한 폐해를 보는데도 도무지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기심이 극심할수록 악마성이 강하고, 또 악마의 보금자리가 되어 이웃에게 심각한 혐오를 일으켜도 무감각하다.

그런 이기심에 자기중심적인 자들은 스스로 절대선이라 여겨 자기들의 후안무치 염치없는 사악한 행동에 정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진다면 이 사회는 파괴된다. 아이들이 극심한 이기심에 잡혀 나이가 들어가며 그렇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또한 그 기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두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 기준에 따라 이타심 이기심을 구분하라는 의미다. 무릇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살아야 한다.

이타심에서 이기심이 나오지 않고, 이기심에서 이타심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에게서 인간의 이타심이 나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이타심만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람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 이타심이 나온다.

그 사랑은 이웃의 모든 것을 고려 배려 숙려하여 삼가한다. 하여 참된 기쁨과 행복과 자유 생명을 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도 태양과 같다. 자기 몸을 불태워 세상에 빛과 열을 준다. 하지만 그 마저도 춘하추동 1cm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정밀함으로 섬긴다.

기실 지도자들은 이웃을 참으로 잘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목하 이기심이 가득한 세상이다. 극심한 이기심을 가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는 지도자들이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세상은 악마가 판을 친다.

악마의 세상은 위선자들의 세상이다. 자기중심적인 절대 선으로 세상을 농락하나 그것에 정당성을 견강부회로 궤변한다. 그런 자들은 모든 기회와 권력과 그 스펙들을 악마를 위해 사용한다. 국내 종친초들이 그러하다. 그들은 우리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은 극심한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 속에 악마가 똬리를 틀고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온갖 지령을 종친초를 움직이는 간첩망에게 내려 보낸다. 이 뭉쳐진 것들은 이웃과 인류를 파괴하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이를 제거해야 한다.

악마의 도구가 전교조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극심한 이기심으로 몰아넣고 있다. 아이들은 애국애족의 이타심으로 채워져 성장해야 한다. 아이들 속에 극심한 이기심으로 굳어진다면 악마의 세상 곧 망국을 불러온다.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웃을 파괴하는 아이들이 나이를 따라 사회로 진출하면 사회는 파괴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타심을 공급받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 이타심으로 김정은 수령주의와 종친초와 전교조와 곽노현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답이다.

우선 곽노현을 몰아내는 것으로 어린이 날 선물을 삼아야 한다. 그 다음은 전교조 그 다음은 종친초 그 다음은 간첩망 그 다음은 김정은 수령주의를 몰아내야 한다. 나라를 모든 이기심에서 건져내야 한다. 사리사욕이 권력을 잡을 수 없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무장한 자들이 세상을 장악하여야 북한해방과 북한주민을 구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나무에서만 좋은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타심에 주목하자.

그 이타심으로 전교조와 곽노현에 의해 극심한 이기심에 빠져가는 어린이들을 속히 구출해야 한다. 그런 구출은 하나님의 이타심과 그 분량만이 가능하다. 결코 다함이 없는 이타심이 없다면 그것들의 이기심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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