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총선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대의 범죄을 저지른 통합진보당의 당권파가 비당권파의 진상규명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진상규명위원회에 돌리면서 정국타개를 위해 사상유례없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물론 같은 구유통의 뜨물을 함께 나눠먹던 자들의 결과가 어떤건지 개이치는 않지만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건 사회적 정의를 외치던 통합진보당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간첩들을 국회에 입성시키기 위해 사상 유례없는 선거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며 반역행위이다.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이라 일컷고 자주국방을 위한 해군 군사기지를 "해적기지"로 비하하면서 제주해군기지반대에 악을쓰고 있는 통합진보당과 그 추종세력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하늘밑에서 이같은 선거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일종의 정...치적 쿠테타이다.

특히 이번에 그들이 선거범죄를 통해 국회로 입문시키려 했던 자들은 한결같이 북한 통전부지령을 받아온 간첩들이거나 그 연루자들이다.
따라서 이같은 거물급간첩들을 국회에 입성시키기 위해 선거범죄도 서슴치 않는 통합진보당이야 말로 두말할것 없는 간첩소굴이며 간첩정당임이 명백하다.

노동자, 농민의 외피를 뒤집어쓰고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한 통합민주당!
바로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해 노동자, 농민의 권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종북간첩정당-통합민주당은 정작 북한살인독재자의 구두발 밑에서 신음하고 고통받는 북녘의 노동자 농민들은 철저하게 외면해 왔다.
그리고 그들은 상식적으로도 가늠할수 없는 죽은 김일성과 김정일-그 아들 김정은으로 이어진 3대세습 살인독재정권에 충성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반역의 간첩무리들이 김대중, 노무현 매국정권에서 행하던 자신들의 반역적 향수를 달래기 위해 임종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유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서 반역을 일삼는 종북매국정당-통합민주당은 이것만은 명심해야 한다.
이미 정체를 드러낸 간첩 한두놈이 국회에 입성한다고 해서 68년의 자유민주주의 헌정역사가 뒤집힐수 없고 북한과 같은 비정상적이고도 반인륜적인 범죄국가가 만들어 질수없다!

마지막으로 국가정보원, 공안검찰과 공안경찰은 더이상 대한민국 반역세력의 간첩행위를 묵인하지 말고 모조리 잡아들여 반역자들을 대역죄로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
간첩정당과 그 추종자들의 행적이 명백해지고 중대범죄행위마저 명백해진 이상 이상 공안기관이 침묵과 관망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중대한 반역이요 직무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