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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핵무장과 종북친북촛불떼거리를 제거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구국기도 0 269 2012-05-09 15:03:38

 

[잠언25:21~22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국가의 주적이 있고 개인의 원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기독교의 사랑을 빙자하는 대북지원 곧 국가의 주적에게 천문학적인 지원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은 그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이다. 악마에게 조공을 한 세월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주적 김정일집단은 그 세월동안 그 지원을 받아 북한인민을 돌아보는 짓을 하지 아니하였다. 도리어 자기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호의회식과 주지육림을 극대화하였다. 그것으로 재미를 보니 더욱 기가 살아 의기양양하여 그 지원으로 핵무장을 하였다.

 

그것이 김대중의 햇볕의 결과이다. 그 햇볕은 대한민국을 곤혹스럽게 하였다. 그 돈으로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남한에 종북세력을 가일층 무장하게 하였다. 제도권의 권력을 장악하게 한 것이다. 이젠 그것이 기득권 수구의 자리에 군림하는 중이다.

 

김대중의 햇볕은 악마만을 위해 작용하였다. 명목상 굶주림에 빠진 북한주민을 구휼하라고 보낸 식량과 비료는 군사용으로 전용되고, 또는 밀매로 팔아 사리사욕을 채우는 짓을 하였다. 이는 성경을 빙자하여 적을 이롭게 하려는 자들의 여적(與敵罪)짓에 있다 하겠다.

 

김정일 김정은집단은 그것을 지원 또는 원조받은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것들은 남한에서 보내준 것을 조공이라고 말한다. 조공으로 온 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하는데 무슨 문제냐는 것이었다. 악마에게 珍上을 바친 셈이다. 이에 악마는 더 큰 힘을 갖게 된다.

 

김정일 곧 그 받는 쪽에선 조공으로 여겨 받은 것이다. 여적짓 조공하려고 보내려니 기독교의 사랑을 빙자한 것이다. 거기에 편승한 몰각한 자들이 자기도취의 자기만족으로 눈가림은 되었겠지만 한민족은 결과적으로 악마의 손에 잡히게 되어 버렸다.

 

한민족은 핵위협에 갇혀 버린다.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의 농간에 남남갈등이라는 화약을 짐지게 되었다. 북한주민은 핵철장에 갇혀 버리게 되었고, 대한민국은 종북친북 촛불떼거리에 포위당하였다. 참으로 점입가경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지원은 사실상 조공이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욱 큰 압제 속으로 몰아넣는 짓이다. 한민족 전체를 악마의 입에 집어넣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사실 국가의 원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간의 원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국가의 원수가 아니라 개인의 원수에게 이렇게 하라는 말씀을 번안해서 견강부회한 짓거리를 주저치 않던 시절이었고, 지금도 그런 짓을 巧言令色하는 이들이 아직도 있다. 틈만 나면 기회만 되면 고개를 들고 대북지원을 고집하는 이들이다.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집단이고, 세계 최고의 부자집단이다. 북한주민은 혹독하게 주릴지라도 그것들은 배가 터지도록 호의호식과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집단이다. 그것들에게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이는 강도에게 더 많은 강도짓을 하라고 물심양면 후원하는 짓이다.

 

그것들은 그것을 조공으로 여겨 그 버릇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핵무장을 더욱 강화할수록 더 많이 뜯어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버릇을 들인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성경을 빙자하여 조공하고 싶어 안달 난 종친초기독인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사실 그들은 기독인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교의 광신도들이다. 김정은집단에게 주는 것은 우상숭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적이 되는 짓이다. 결코 여호와 하나님께 상 받을 선행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도리어 벌 받는 짓이다.

 

그 때문에 교계대표들이 성경을 빙자하는 자들의 만행을 규명하고, 그들을 반드시 출교 조치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앞장서고 있다면 출교대상이 바로 그들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정권은 악마의 정권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도와서는 안 된다.

 

악마를 도와주면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 두 前職이 열성으로 도와준 결과 핵무장한 것이고, 운반체계를 첨단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강조를 증명하는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 안에서 개인간의 원한은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악마의 정권을 도와주면 줄수록 그것들은 더욱 뜯어먹으려고 총력으로 나설 것이다. 현재의 대북제재 곧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것을 기회로 해서 반드시 그 악마정권을 붕괴케 하고, 남한 내 종친초를 제압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성경을 바르게 독해하고, 그 안에서 성경을 빙자하는 모든 이들의 짓과 그 반역을 단죄하는 슬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악마를 조공하려고 성경을 빙자한 것은 망할 짓이다.

 

아울러 예수님이 말씀하신 강도만난 이웃은 북한정권이 아니라 북한주민임을 우리는 천명하는 바이다. 북한주민이 악마의 폭정 속에서 굶주림과 헐벗음과 그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함을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를 돌아보아 건져내야 할 책무가 있다.

 

그 책무를 다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께 상 받을 선행임을 직시하자. 개인간의 원수가 절대빈곤에 빠지면 건져내라는 말씀을 빙자하여 대북지원이라는 허울을 만들고 악마정권을 돕는 짓은 이제 그쳐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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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 ip1 2012-05-09 21:37:4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10 0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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