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에 그 모습을 잠깐 보고 있을러니 저 곳에서 죽음보다 더 한 노예의 운명 속에 살던 30년의 피땀과 고열의 원한이 이 가슴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하지만 저 하늘의 태양이 있어 자연과 인간이 존재하고 그 햇볕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는 것은 예로부터 천기라 하였습니다. 따라서 머지 않아 동토의 땅 북한에도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극기가 펄펄 휘날리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는 바로 역사가 증명한 이 땅의 무궁무진한 번영에서 찾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각도 이기심에 가득 차 권세를 휘두르는 김정은의 하수인들은 자국민 한 사람의 운명을 자기 주머니 속의 담배 한 가치로도 여기지 않는 무서운 인간들로 되어버려 소박하고 청렴한 마음은 그들에게 있어 한갖 그림의 떡이요, 웃기는 개그 한 편의 쇼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냉정한 법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우리의 미래와 역사가 기필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 등신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13 16:10:22
오랫 만에 그 모습을 잠깐 보고 있을러니 저 곳에서 죽음보다 더 한 노예의 운명 속에 살던 30년의 피땀과 고열의 원한이 이 가슴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하지만 저 하늘의 태양이 있어 자연과 인간이 존재하고 그 햇볕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는 것은 예로부터 천기라 하였습니다. 따라서 머지 않아 동토의 땅 북한에도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극기가 펄펄 휘날리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는 바로 역사가 증명한 이 땅의 무궁무진한 번영에서 찾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각도 이기심에 가득 차 권세를 휘두르는 김정은의 하수인들은 자국민 한 사람의 운명을 자기 주머니 속의 담배 한 가치로도 여기지 않는 무서운 인간들로 되어버려 소박하고 청렴한 마음은 그들에게 있어 한갖 그림의 떡이요, 웃기는 개그 한 편의 쇼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냉정한 법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우리의 미래와 역사가 기필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