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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虛實相蒙하다, 종북 친북인지 빛 좋은 개살군지 유명무실한지 제대로 파악하자.
구국기도 0 299 2012-05-14 17:06:10

 

[잠언25: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사람이 세상에서 知足하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몸保身에 아주 중요하다. 만족함의 균형감각과 절제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는 각기 욕심으로 인해 그 계측기가 고장 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그 욕심이 블랙홀처럼이나 강하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이 아닌가?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세상을 굽어보는 자리에 서는 것을 고집한다. 그런 자리에 서려고 악마와 결탁한다.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을 일상화한다. 하여 모든 것을 착취 독식한다. 이는 인간악마가 아닌가?

 

악마가 그 속에 있다면 이는 인민을 虛하게 하는 것이다. 인민을 實하게 하는 능력이 없고 온통 착취하여 虛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때만이 국민을 實하게 하는 지도자가 된다.

 

지족하는 한계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지족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인간의 한계 밖의 주문일 수밖에 없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특히 사람의 공명심의 무리한 욕구는 헛된 결과로 가게 하는 노력의 기회비용을 유발한다. 세상에서 인기인이나 유명인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 虛와 實의 차이를 다 드려다 볼 수 있다면 빛 좋은 개살구 유명무실 헛된 영광도 있고 참된 영광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욕심을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이생의 자랑은 자기사랑의 극대화에서 나오는데 자기사랑의 극대화는 이기심의 發露이다. 이생의 자랑의 극대화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우상이 되는 것에 있다. 김일성 김정일은 그런 우상이 된 것이다.

 

우상은 虛한 것이다. 그 속에서 아무것도 나올 수 없다. 다만 그것으로 인민을 삼키는 虛가 나올 뿐이다. 그것들이 반종교의 자유로 인민의 모든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그만큼 인민은 虛한 것이다. 이런 虛를 가져오는 인기는 악마적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기심은 악마의 처소이고 유혹의 본질이다. 인생을 투자하여 이생의 자랑을 만들어가라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에 넘어간 김일성은 그 유혹을 세습하여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넘겨준다.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인민을 폭정한다. 虛의 원흉이다.

 

인생을 자기 이기심의 충족인 이생의 자랑을 위해 허비하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을 무시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인생을 虛하게 하는 것이다. 인기는 있으나 세상을 虛하게 하는 자들이 된다면 참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인간의 삶의 실이란 하나님이 인생을 만든 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과 그 사랑을 담아 그 사랑으로 사는 인간이 되는 것을 實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타심은 이생의 자랑을 위해 사는 것을 적극 완전 거부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사람을 섬기는 일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행한다. 참으로 드러나지 않는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이생의 자랑을 적극 거부한다. 참 아름다운 인생들이다. 참으로 實한 인생이다. 자신 속에 하나님을 가득 채워 세상을 實하게 하니 말이다.

 

그분들은 그저 하나님의 사랑에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알고 그 길로만 그 첩경으로만 간다. 그분들은 묵묵히 인생을 오직 하나님의 명령인 이웃사랑을 이루는 그 목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고 숨어 버린다. 군림을 거부한다.

 

자기 PR시대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숨은 일꾼들의 참 모습이다. 천국의 영광을 영광의 소망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그분들은 천국의 영광 곧 영광의 소망을 목적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생의 자랑을 죽인만큼 천국의 영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사랑이 강한 자들은 2차 나르시시즘에 걸린 자들이다. 그들은 그것에 충족되지 못하면 심각한 조울증의 현상에 빠진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유혹에 빠져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방법으로 자기 이름을 내고자 온갖 짓을 획책한다. 때문에 권력욕에 집착한다.

 

대한민국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사랑의 극대화를 거부하는 자들의 층이 두터워야 한다. 하나님 사랑의 희생이 기저를 이루고, 그 층이 두터운 나라 참으로 실함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만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흔히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다. 이름이 있거나 유명한 자들 중에 국가와 사회와 인간과 인류에게 덕을 끼치는 능력이 없다. 이는 그들이 이름을 내어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생의 자랑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명철이 거하지 않고 虛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받는 종북 친북세력이 있다. 이들은 이생의 자랑에 집요하다. 그것을 위해 화려한 스펙을 만들고, 그것으로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독식 독차지 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름을 내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니 虛한 것이다.

 

참으로 지도자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에만 있다. 하지만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그 명철을 받아 이웃을 섬기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아니기에 虛한 것이다.

 

겉으로 그를듯하다. 말뿐인 방어기제와 악마의 방법으로 악마의 도구가 되려는 것뿐이다. 때문에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선거에서는 유명인이나 인기인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일 수가 있다. 명철이 없는 인간은 그 이름값도 못하는 虛이기 때문이다.

 

무릇 虛함의 원흉인 자들을 지도자로 삼는 짓은 나라의 진행을 헛되게 할 것이다. 국가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골다공증에 걸린 다리로 진행한다면 언젠가는 부러지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은 이제 하나님의 지혜로 눈을 뜨고 명철한 지도자들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종북 친북세력이 이생의 자랑을 극대화하여 국민의 눈을 속여 표심을 산 뒤에 김정은집단과 결탁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속에 종북친북인자들의 조작된 여론 조작한 지지율에 속으면 망국을 초래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虛實相蒙한 자들을 검증해서 대한민국의 그동안의 진행을 헛되게 하는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하는 일은 이제 정말 없어야 한다. 그 모든 虛를 가져오는 자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수고를 모두 다 헛되게 하는 것이다. 虛實難辨이라 했던가? 제대로 구분치 못하면 속는 것이다.

 

속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자유와 국민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이 또한 하나님이 그를 인간으로 만드심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도구가 되어 한민족을 虛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두려운 것은 하늘을 속이며 헛된 영예를 욕심내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바람을 헛되게 하였으니 이는 그에게 비극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 일생의 수고 이생의 자랑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 그 수고가 그 자신을 영영히 헛되게 하는 것이니 참으로 그에게 무섭고 두려운 선택인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實한 지도자들이 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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