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착각임을 알라. 대한민국은 그런 탈북자까지 끌어안는 맹물은 아님을 알라.

지금도 뭐라구 항변하는 탈북자들이 있다면 똑똑히 들으라.

탈북자중 "김영환씨에 관심을 가지라"는 주장에 악다구리 같이 욕을 하며 달려든는

놈들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임을 알라.이자들이 남한의 좌좀들이 아닌 진짜 탈북자들

이라면 필시 그 배후가 있을 것.

또 이자들이 남한에 와 北民主化에 반감을 가진 자들이라 볼 수밖에 없기에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반드시 조치가 있어야 함을 명심하기 바라다.

절대 묵과할 수없다.

아무리 남한사회가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손 쳐도 그런 자들에게까지

관용을 베풀이유와 여유는 전혀 없다.

남한은 그동안 탈북자들에게, 정부의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원해왔다.

그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배후가 의심스런 자들, 北民主化마저

비아냥대는 자들까지 포용하고 관대하게 베풀어 줄 수는 없음을 알라.

지금 남한은 혼돈의 사회다.

김대중,놈현일당같이 간첩으로 여겨지는 자들이 지역이기주의에 숨어 국가의 정체

성을 너무도 훼손해왔다.

그러나 지금 사회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듯이 이자들에 대한 反社會的, 反민족적

反국가적 작태에 대한 철퇴가 내려지게 될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 작업은

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혼돈의 질서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혼돈의

사회는  조만간 정상적 사회로 돌아 올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 싯점을 계기로 그동안 방치된 탈북자들의 反사회적, 反국가적 작태도 철저하게

검증하는 시기가 곧 오게 될 것임을 알라. 지금은 국가, 국민이 너무 외돌아가고있어

마치 이것이 정상인 듯 착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정상화될 것임을 알라.

멋대로 "지꺼려도 된다"는 망상은 곧 착각임을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남북을 어우르는, 민족이 가야 할 길을 가는 국가다. 이싯점에 북을 찬양

하거나 북민주화를 비아냥 대는 탈북자마저 포용하고 갈 것이라는 망상은 아얘 버리라. 

그렇게 되면 탈북자들이 그동안 보인 반사회적, 반민족적 행적에도 반드시 검증이 실시

될 것임을 알아야 안다.  개념없이 멋대로, 또 남한사회에 적응치 못한 분풀이로, 대북문

제의 근간인 북민주화마저 비아냥대는 자들에게는 설자리가 없게 될 것임을 알라.

엄중히 경고해둔다.

그러니 각오하라. 반드시 색출해서 엄단하게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