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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애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은 종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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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은 종료되었습니다. 2012.05.17 09:00 입력 / 2012.05.17 09:00 수정 글꼴크기 : 더 이상 이것 저것 따져볼 필요없는 겁니다. 큰애는 행동으로 자신의 이념을 국민에게 보였다 생각합니다. 이쯤되면 사실상 이 나라 이 사회는 혁명이 아니라면 정상적인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그도 아니라면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우방국들이 한국내에 잔존해 있는 빨갱이 세력들을 모조리 제거해 주는 방법밖에 없겠죠. 그마저 아니라면 모두 지옥으로 가야할 운명입니다. 단지 시간이 문제인 거죠. 답안지를 받아들고 시험을 치루는 형국입니다. 마음이 상당히 가볍네요. 저는 사실 2012년 이 한해는 어떤 형태로든 분명한 마침표를 찍을것이다 나름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께 한마디 올릴까 합니다. 자식놈들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용돈 아껴 손주 옷사입히거나 하지 마시고 가능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능한 좋은 옷 입으시고 가능한 여기 저기 여행 많이 다니십시요. 당장 내년부터 그 모든게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에는 리더가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빨갱이는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NL주사파를 비롯해 전교조와 빨갱이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곧 죽창을 들고 거리를 누빌지 모릅니다. 큰애의 오늘 행보로 보수는 완전히 죽었습니다. 중환자의 산소 마스크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전세계로부터 어마어마한 조롱을 당할 겁니다. 두고 보십시요. 이젠 더 이상 이런식의 글따위 쓰기도 싫네요. 의미도 없습니다. 의욕도 없습니다. 장시간 고생하신 국민 여러분 안녕히 가십시요. 게.임 끝났습니다. 편히 쉬세요. Written Time : 2012-05-17 09:37:45.0 절라도 (2012-05-17 09:39:24.0) 아무리 아양 떨어도 난 절라도 사람 찍는다 <XMP></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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