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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임중에 종북친북세력이 무성하고 간첩이 창궐하고...
구국기도 0 344 2012-05-18 17:52:16

제목:李대통령 재임중에 종북친북세력이 무성하고 간첩이 창궐하고 주사파가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무슨 낯으로 얼굴을 들랴? 

 

[잠언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가축을 길들이고 사용하려면 제어장치가 필요하고 제어하는 채찍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처럼 미련한 자들을 사용하려면 그 등에 막대기로 후려쳐야 가능하다는 말인데, 이는 참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고약한 경우를 겪게 하는 것이다.

 

인간만사에 사용하는 인간도 있고 사용당하는 인간도 있게 마련인데, 사용자나 사용당하는 자나 공히 미련함에서 탈피해야 그 막대기가 없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인사행정에서 미련함은 등에 막대기로 맞는 것보다 더 심한 낭패를 겪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의 첫째 임무는 튼튼한 안보에 있다. 핵대칭은 물론하고 간첩 한 마리도 얼씬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들이 대놓고 창궐하도록 돕는 세력 종북 친북의 세력을 무성하게 하였다. 그것이 전두환 이후 역대 대통령들의 실책이다.

 

대통령 재임기간에 무엇을 했는지를 역사가 말해준다고 하는데, 지금의 종북 친북세력의 무성함은 곧 간첩창궐의 기회와 그 여건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노태우 이후에 반공정신이 퇴조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를 제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가,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일성이 중도실용이었다. 뭐 있는데 구더기 꼬인다고 종북 친북의 무성함 속에는 간첩이 창궐하기 마련이다. 대통령은 겉으로 중도실용을 하면서 속으로 종북 친북의 분위기를 일소해야 하였다.

 

하지만 하지 못하고 아침이슬에 휘말리고 말았다. 이를 내려다본 하나님도 답답하셨던지 그것을 일소할 기회를 천재일우로 여러 번 주었지만 잘 살리지를 못했다. 이는 그가 사용한 인사들이 종북과 손잡는 기회주의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라 등에 막대기로 후려쳐도 시원치 않을 자들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안보만 잘 되었다고 나라가 사는 것이 아니다. 군사안보에 간첩망 창궐은 안보에 치명적인 큰 구멍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여 마침내 바야흐로 간첩과 접선혐의 및 가능 우려자들인 주사파들이 국회에 6명씩이나 진출하게 되는데 동색의 도합이 13명이라고 한다. 이는 진보당이라고 하는 퇴보당의 숫자이고 민통당이나 새누리당에는 그런 자들이 얼마나 될까 파악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다.

 

공복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워야 한다. 이렇게 간첩을 창궐케 하니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아닌가? 이를 방치하는 것도 미련한 국민이라 할 수 있다. 미련한 국민이 미련한 공복을 세우는 것이니 뭐라 하겠는가?

 

지혜로 하여 복되게 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미련함을 따르는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자들이라면 말이다. 모든 만물은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의 지혜에 따라 다르게 결과를 가져오는데, 미련한 자들이 민주주의를 다루니 그것이 어떻게 복이 되겠는가?

 

오히려 간첩창궐을 가져온 것이 아닌가? 나귀에게는 채찍을 노새에게는 재갈을 먹이면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이건 미련한데다 고집불통이다. 안하무인 후안무치 독불장군으로 그 화려한 스펙을 휘둘러 전가의 보도 삼으니 망국의 원흉이 아닌가?

 

미련함의 극치를 지혜로 선전하고, 그것으로 대통령을 속이고 국민을 속였으니 그것이 곧 미련한 지도자요 미련한 국민이 아닌가? 그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등에 매를 맞을 짓만을 골라하여 마침내 국회에 주사파가 진입한 것이 아닌가?

 

간첩망의 접선책이 곧 주사파라고 하는데, 그것들이 이제 미련한 민주주의를 기롱하고 농락하고 유린할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위기로 국가를 몰아넣고도 그 잘난 사람들이 아직도 어깨에 힘을 주고 또는 뽕을 세워놓고 있다는 것이 가소롭다 하겠다.

 

국민이 그들을 세워 국가의 세금으로 국가의 안보를 보다 더 튼튼히 해달라고 했더니, 종북 친북세력이 무성한 것이 국익이라고 해괴한 논리를 해대는 것이 중도실용이고, 그 바람에 국가의 안보는 풍전등화처럼 위기에 몰려가고 있더란 말이다.

 

하여 우리는 늘 외쳐온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국가의 문제를 다루라고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런 분들을 요직에 기용하여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였더라면

 

국가 경제안보에 탁월한 공로가 가려지지 아니하고 천추에 빛나는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간첩망의 접선책인 주사파 국회의원이 국가의 기밀열람과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이용한 김정은의 앵무새가 되어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어 댈 것이니

 

그것이 李대통령의 평생의 오점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축복보다는 욕설과 저주를 사는 일을 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그 일생의 등에 따라붙는 막대기가 되어 참으로 아픈 세월을 보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남은 임기라도 제대로 한번 해보라고 강조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그것으로 종북 친북 퇴치 간첩망 일망타진을 해낼 인사를 찾아내어 기용하고, 그들에게 주력하여 그 일을 하게 한다면 유종의 미를 거두어 그 등에 따라붙을 막대기가 떨어질 것이다.

 

우선은 진보당을 해체하는 순서를 밟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독약이니 그것을 제거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야 할 것인데, 그 G20에 쏟는 정성의 10분지 1만 쏟아도 가능한 일이 것만, 간첩을 창궐케 하고 무슨 낯으로 얼굴을 들랴?

 

국립묘지에 묻힌 선열들 앞에 무슨 낯으로 설 것이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슨 낯으로 얼굴을 들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하루를 천년처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것들을 일소하여 경악과 시름에 젖은 국민의 얼굴을 빛나게 하라고 요구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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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1 2012-05-18 19:13:44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기간중 가장 잘한것 4년동안 단 한번도 오십팔 행사에 참석안한것이지요 이것한가지 만으로도 이명박대통령의 마음을 읽을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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