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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사파가 국회의원이 된 것은 반신불수에 걸린 대한민국을 의미한다.
구국기도 0 247 2012-05-22 14:15:56

 

[잠언26:7 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 하니라]

 

국가 전진의 여러 의미는 그 존재의 계속성에 원칙이 지켜질 때 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국가 계속성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데, 계속성은 진행이고 그 진행은 다리와 발로 하는 것이다. 국가의 계속성의 진행은 마치도 저는 자의 다리가 힘없이 달려가는 것처럼 된다면 이 또한 안 될 말이다.

 

본문의 비유인 다리와 발은 국가 계속성의 진행속도와 그 차원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하겠다. 세계의 우수한 운동선수들이 그 발과 다리로 예술적인 기술적인 차원을 높이고 있다. 그것의 차원은 그 존재의 영광이라고 하는 금메달 마라톤에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세상에서 존귀를 입는다. 그것이 곧 다리와 발로 비유된 국가 계속성과 그 전진의 의미다.

 

우리가 손기정을 높이는 것도 그러한 의미이다. 일제강점기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빛나게 했기 때문이다. 국가는 계속되어야 하고 그것의 질주는 차원을 높여야 한다. 누구든지 저는 다리로 경주에 참여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함에도 패럴림픽의 가치창조로 빛나게 하는 것이다. 우리 국가보고 과연 저는 다리로 패럴림픽에 나가자는 것이 아니다.

 

비유컨대 세상의 모든 나라는 정상적인 다리와 발로 국가 간의 계속성에 차원 높은 질주를 하고 있다. 거기서 낙오하면 후진국이나 또는 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국가마다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때문에 국가 계속성에서 빛나는 질주를 하려면 다리와 발을 살펴보아야 한다. 온전한 다리와 발을 가졌는지.

 

지금의 현재 대한민국의 다리는 온전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온전치 못하면 정상화해야 한다. 정상화란 치료와 치료 후에 기술화와 예술화를 차원 높게 만들어 가는데 있다. 그것은 위대한 지혜를 가진 명의와 기술 및 코치와 감독의 지휘를 받아야 가능하다. 과연 그런 명의와 코치와 감독이 있는가? 국민이 그런 분들을 알아 모실까?

 

그런 자들을 치료의로 모시고 지휘봉을 맡기는 국민의 안목은 참으로 위대한 것이다. 위대한 국민만이 위대한 지휘자를 알아보는 법인데, 대한민국의 다리는 현재 불행스럽게도 절고 있다. 이는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것을 의미하고 그들의 득세와 심지어 대한민국의 반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분명 반신불수적인 상황이라 하겠다.

 

마치도 중풍이라는 병에 걸려있는 상황 곧 내란이 가능한 상황의 다리와 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명의를 만나 이를 치료할 수 있을까? 국민전체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풍으로 반신불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인식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치료를 위해 합심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은 자신의 몰골을 잊은 채 마치도 건강한 사람이라 여겨 환상 속의 지도자들을 추구하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지금은 중풍 걸린 대한민국을 인지 인식해야 한다. 이 반신불수를 반드시 치료할 의사가 필요하고 치료받을 의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치료는 인간이 할 수도 있으나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와 기술화와 예술화를 차원 높게 동시에 이뤄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경의 잠언을 매일 소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각기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그 속에서 나오는 잠언은 국가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명약이고 명의가 되고 코치와 감독이기도 하다.

 

그런 명의의 명약과 시술과 명코치와 명감독의 지휘 하에 국가 계속성의 원칙이 지켜지고 그 모든 전진의 기술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의 최고 높은 경지에 도달하게 하고, 무한 질주를 가능케 하여 세계의 머리가 되는 국가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의 시대인가보다. 그들이 종북주사파를 득세하게 한다.

 

군사안보만 그럴듯하고 과도한 빚에 급히 허물어질 경제안보와 떼법이 난무하여 무법불법에 잠겨가는 법치안보와 무능한 잡부들이 정상배로 나선 정치안보의 허약함을 가진 채로 반신불수상태로 있는 것을 안다면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지도자들이 나선 결과라고 시인해야 맞다. 하지만 이를 시인하지 않는다면 국가계속성의 원칙은 무너질 것이다.

   

국민과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잠언으로 이 문제를 깊이 공감하고 이를 치료할 명약 같은 분들과 명의 같은 분들과 명코치와 명감독을 선출하고, 그분들의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종북 친북에게 늘 이용당하는 논리를 잠언삼고 그 이용당한 대가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을 대한민국 운전대에서 몰아내야 비로소 국가를 치료할 전진으로 빛낼 지도자를 그 자리에 앉힐 수 있다.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다. 사용자가 더 지혜로워야 올바로 일을 시키는 것인데, 공복이 그 가진 지식의 월권으로 나라를 반신불수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것이 중도실용이란다. 국가를 반신불수 고착화로 유지하는 것이 국익이라 궤변을 잠언삼는다.

 

[마태복음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 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예수님의 치료의 손길을 거부하는 국민은 국가가 지금 반신불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인간이 치료할 수 있다고 盲信 狂信하는 잠언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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