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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노예들이 득세 창궐하는 세상에서 노예근성을 가진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들이
구국기도 0 220 2012-05-26 11:48:11

 

제목:김정은의 노예들이 득세 창궐하는 세상에서 노예근성을 가진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나?

 

[잠언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본문의 미련한 자들은 본질이 미련하다는 말이다. 그 본질이기에 언제든지 본능적으로 그 미련함이 나오는 것이다. 본질과 본능은 하나이고, 그 본능은 본질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개가 토하고 먹는 것은 그것의 본질이고, 그 본질은 토하고 먹는 본능을 통해 자체를 유지하는 생존 및 방법의 고유성을 보이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다. 그 다음 미련한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지배를 받는 부역자들이다. 그 다음 미련한 자들은 그것들을 받아주는 자들이다. 그것들에게 속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농간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에 눌려 노예생활하는 자들이다.

 

결국 자유를 앗겨버린 자들이 된다. 미련한 자들은 아무리 자유를 찾아주어도 본능적으로 자유를 뱉어버리고 노예로 돌아간다. 그 때문에 미련의 본질을 벗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로 바꾸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언제나 악마의 노예로 돌아간다. 악마의 종자들의 부역자로 그 노예로 사는 것으로 돌아간다.

 

이를 노예근성이라고 한다. 한민족은 오랜 역사 속에 노예근성이 한민족의 본성에 기록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노예근성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면 언제나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답게 행동치 못한다. 악마의 종자들의 공갈과 폭력과 살인에 굴하는 것은 잘 해도 그것들과 담대하게 싸워 이겨내지를 못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 본분이고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의 명령이다. 평생을 조국의 자유를 위해 분투하시고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승만 대통령은 성경 중에 다음 말씀을 좋아하셨다고 한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는 자유를 쟁취 유지 확산하는 하나님의 무한한 힘이시다. 인용말씀은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노예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일시적인 해방에 머물지 말고 항구적인 해방을 위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함에도 인간들은 개 같은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노예로 돌아가기를 본질 본능적으로 원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하나님이 미국과 우방국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찾아주셨다. 하나님은 스탈린을 등에 업은 김일성이 일으킨 6.25동란의 한민족 노예화 책동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셨다. 그 후에 무수한 도발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셨다. 본질이 자유를 쟁취하는 근성이 있어서 그리한 것은 아니다.

 

자유근성이 없어도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자유쟁취 의지박약 능력부재의 불능상태에서 그야말로 불가능한 것에서 자유를 얻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질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힘으로 자유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 상태가 해방이후에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자유의 항구적인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다.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하라는 기회로 주신 것이다. 이는 자유의 맛을 알게 하여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케 하려함이다. 그리스도의 본질로 그 노예근성이라는 개 같은 본성을 버리는 자들만이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 기간 동안 앞으로 얼마의 기간이 남았는지는 모르나 기회를 살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자유를 방종에 허비하였다. 이런 방종으로 흐름은 악마의 기회를 여는 짓임을 직시하지 못한 지도자들의 미련함이 한 몫을 하게 된다. 악마는 자유대한민국이 방종에 거하고 하나님의 본질에 거하지 않는 것을 보고 즉시 간교한 방법을 선택한다. 김일성 김정일을 시켜 한민족 노예화책동을 현실화했다.

 

노예근성은 노예로 돌아가려는 본능적인 발동을 한다는 것을 십분 이용하려는 것이다. 하여 그 수법이 들어맞고 마침내 그 노예근성이 득세하기 시작한다. 그 노예근성은 친북이 되고 더 심한 자들은 종북이 되고 그것들이 국민 속에 이미 있는 노예근성을 가지고 논다. 노예근성은 노예근성을 찾아 결집하고 하여 그 표심은 드러났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라고 하는 것에 몰려있는 자들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드러나고 있다.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이 이들의 작태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의지와 능력과 기개가 없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시대는 결국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되는 마인드만 나올 것이 아니겠는가?

 

대통령의 리더십은 그 근성에서 나오는데 노예근성을 가졌으니 어떻게 자유를 위해 싸우겠는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면면이 자유를 위해 싸우는 능력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나 그분들이 없다면 그들이 대한민국을 김정은의 노예로 몰아가는 짓을 서슴없이 할 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는 지도자가 아쉽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항구적인 자유를 쟁취하고 유지하고 확산하는 능력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과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되자고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그 가진 노예근성으로 임하니 그 탐욕의 노예가 되어 독직에 연루되어 대통령의 리더십을 무너지게 한다.

 

그런저런 노예들이 대통령 인근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을 무너지게 한다. 종북세력에 정치적인 공격을 받게 한다. 그나마 남아있는 그 리더십마저 무너지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노예근성을 국민에게서 제거하는 작업,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히는 작업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교회 지도자들이 선봉에 나서야 할 것이고, 모든 성도가 그 뒤를 따라야 할 것이고,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 여세를 몰아 국가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유근성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개 같은 근성 곧 노예로 돌아가려는 근성을 이기지 못하면 지도상에서 없어지는 나라가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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