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늘 자기 우월감에 잡혀 사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산다. 세상을 자기보다 한수 아래로 깔아보는 자들이 스스로 뛰어나 가르친답시고 자기기준을 절대시한다. 참으로 가관이게 된다.

악마의 지혜는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죽이는 것을 그 본질로 삼는다. 악마의 지혜는 사람을 속이는 틈을 찾는데 뛰어나고, 폭력행사의 틈을 찾아내는데 뛰어나고, 사람의 약점을 찾아내어 죽이는데 뛰어나다.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사람에게 진실을 주는 지혜, 사람을 폭력에서 구출해내는 지혜, 사람을 생명을 구출해내는 지혜는 전무하다. 있다면 악마의 지혜로 모든 틈을 노려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데 혈안인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한반도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데, 북한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수령체제의 그 집단이다. 그것들은 그것을 유지하려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거의 무한대로 자행한다.

그것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지혜롭게 여긴다. 그것으로 사는 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자들이라고 여겨 외람되다.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선군정치를 민생보다 앞세웠다. 자기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핵무장으로 대량살상무기로 20만이 넘는 자살특공대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아울러 70여 년 동안 세운 간첩망으로 만든 종북세력과 친북세력을 동원해 대한민국을 속여 국회로 들어가는 것에 성공한 것 같다.

이들에게서 나올 것은 대국민 기만이고, 대국민폭행이고, 대국민살해 곧 대한민국을 살해함과 자유를 죽이는 짓일 뿐이다. 악마의 지혜를 본질로 삼는 자들은 모두 다 한결같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득세를 이겨가야 한다.

이러한 악마를 이겨내려면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다. 악마와 싸움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거짓과 폭력과 살인에서 그 악마의 모든 것에서 넉넉히 건져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 능력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에 국민은 합심해야 한다. 악마의 기만과 궤휼과 폭력과 살인을 지혜視하는 이 사악한 무리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것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그것들을 우선 국회에서 몰아내고 그런 자들의 집합소인 진보당을 해체하고 그런 자들을 품고 있는 또 다른 당들을 면면하게 살펴내어 그들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김정은집단의 기만폭력살인을 정당視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이미 식물국회가 된 상황에서 북한인권법제정은 물 건너 간 것이다. 결코 이를 좌시할 수 없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반드시 단죄하고 이를 바로 잡아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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