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진보당 해체와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
---|
[잠언26:17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싸움은 말려야 한다는데, 상관없는 싸움에 잘못 끼어들다가는 개귀를 잡다 물리는 것과 같은 곤욕을 치르게 된다. 종북세력 척결이란 것은 전쟁이다. 종북세력은 대한민국만세를 망치는 존재들이다. 그것들과의 전쟁에 국민은 당연하게 상관 참여해야 한다. 마땅히.
개는 귀에 신경이 예민하여 귀를 잡으면 물어버린다. 때문에 주인이 귀를 잡아도 문다. 타인이야 오죽하겠는가? 국내에 창궐한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남의 일처럼 바라보는 자들이 있다. 마치도 개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면서 말이다.
대한민국의 혜택을 제일 많이 누리는 자들이 있고 그러한 계층이 있다. 그들은 그만큼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괜히 종북세력 척결하자는 말에 끼어들다가 손해 또는 곤욕을 당할까 전전긍긍한다.
이런 거북이 족속은 언제나 기회주의자로 행세한다. 종북세력 척결이 어찌 타인의 일인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자들이 모두 나서서 종북세력 척결을 강조해야 하는데, 아직도 침묵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있다.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분들도 나서서 나라에 책임을 다하려고 사비를 털며 고군분투하는데, 혜택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분들이 침묵하고 기회를 살피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나설 때가 아니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기회주의자들은 자기들이 머리를 내미는 시간을 기다린다. 여론이 완전하게 일방적인 경우에 편승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때가 되어서야 거기에 비로소 고개를 내민다. 종북세력의 척결의 때를 만들어 내는데 소극적이다가 만들어내면 그때 숟갈 올려놓는 짓을 한다.
이는 김정은의 개들에게 물릴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최고의 혜택을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주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보호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기들 발등을 찍는 짓인데 사실 국가 계속성의 발등을 찍는 것이다. 태양은 꼭두새벽 전부터 세상을 밝히는 때를 만들어 낸다.
그 후에 본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태양은 결코 기회주의자가 아니다. 도리어 기회주의자들을 비웃는다. 김정은의 개들에게 물릴 것이 두려워 새벽의 빛은 어둠과 싸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새벽의 빛처럼 나선 분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종북세력을 고발하고 척결을 각성시키는 지도자들이 있다. 우리는 그분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각성시키라고 권한다. 인간의 분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태양만이 밤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만드신 새벽빛은 지구상 모든 동네에 있는 개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개가 짖어도 으르렁거려도 물려고 달려들어도 결코 그 빛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힘을 입은 빛은 어둠을 어둠이라고 하고 빛을 빛이라 한다. 그 진행은 진군은 결코 물러섬이 없다. 하여 마침내 동산에 천지를 밝히는 빛으로 드러나고 정오의 태양이 되고 세상을 하루 동안 밝게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중에 종북세력에게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만일 종북세력을 건드리면 개귀를 잡는 것처럼 곤혹을 당할 것으로 여겨 두려워했다면, 종북세력 척결을 사보타주했다면, 참으로 비겁한 것과 가증스러운 짓을 한 거다.
종북세력 척결은 대한민국만세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창궐은 임기 초부터 반드시 척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빛이 그 속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그가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을 입으로만 믿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 하나님의 빛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그 안에 하나님의 빛이 있었다면 종북세력 척결에 집중했을 것이다. 먼동을 트게 하는 새벽빛과 같이 서광의 빛으로 진군했을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어쩌면 종북세력의 창궐을 도와주고 정권의 이익만을 본 거래를 했을 것이다. 지금 그것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빛은 어둠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어둠이 어둠과 거래를 할뿐이다. 빛은 어둠을 축출한다. 이 땅에 어둠은 다 이명박 대통령의 비겁함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면, 이제라도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나서서 싸우라.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면 하루를 천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종북세력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퇴임 후에 그것들의 창궐에 둘러싸여 하루가 천년 같은 고통을 받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빛은 어둠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빛은 어둠을 믿지 않는다. 빛은 어둠의 달콤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퇴임을 보장받기 위해 김정일을 찾아가려던 자들의 행렬처럼 비참한 짓을 하지 말고,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종북세력을 척결하라.
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순교자가 되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이고 애국 국민들이 대한민국만세가 퇴임 후에 함께할 것이다. 김정은의 개들과 싸우다 죽으면 순교자다. 애국자다. 독직으로 자살한 자와는 비교될 수 없는 영광스런 죽음, 순교자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빛의 아들은 빛의 아들답게 살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진보당을 해체하고 모든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정치안보를 튼튼히 하고, 법치안보 경제안보 군사안보를 더욱 견고케 해야 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인간 구원사에 길이 기념되는 길로 가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하나님께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지혜와 사랑과 힘과 그 일을 함께 질수 있는 일꾼을 구해야 할 것이다. 반드시 빛은 어둠을 이겨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