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오타였습니다 [짓밟다]입니다
이번임수경태도를 계기로 또다른 임수경같은인간이 나오지않게 우리들의 본때를 보여주어야합니다
사연이 발단이 어찌되였건 우리는 단합되여야합니다.
우리는 나라를 배반한 변절자가아니라 당당히 우리들의 자유를 찿아 이땅에 온 떳떳한 대한민국국민임을 온천하에 과시해야합니다. 북조선이 우리들에게 인권의 권리와 자유를 주었으면 우리가 왜 부모형제 내가태여난 고향을 등지그 대한민국에 왔겠습니까? 임수경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이년 때문에 89년 13차 때 잠못자고 잠복근무 서던 생각하면 괘씸한년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놈. 대한정부는 장깨 오원춘이를 다시 풀어줘라. 임수경인지 하는 술망나니를 토막내 죽이게. 대한정부 망조가 들었다. 남자도 아닌 여자 술망나니도 국회에 뻐젓이 들어오니 말이다. 능지 처참할년 같으니라고, 한국 탈북자들 이런년 좀 버릇좀 가르켜주세요.그 방법을 중국장깨들에게서 배우세요, 이런 쓰레기들을 해치우는솜씨는 중국 장깨들에게 본받을점이 있던데, 젖꼭지 잘라 먹고 380 똑같은 등분으로 토막치기.ㅠㅠㅠㅠㅠㅠ
이번임수경태도를 계기로 또다른 임수경같은인간이 나오지않게 우리들의 본때를 보여주어야합니다
사연이 발단이 어찌되였건 우리는 단합되여야합니다.
우리는 나라를 배반한 변절자가아니라 당당히 우리들의 자유를 찿아 이땅에 온 떳떳한 대한민국국민임을 온천하에 과시해야합니다. 북조선이 우리들에게 인권의 권리와 자유를 주었으면 우리가 왜 부모형제 내가태여난 고향을 등지그 대한민국에 왔겠습니까? 임수경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별 정신병자들이 들어와 개소리하고 있네요
위에 아이피3을 단자야 너는 빨리 개정은 품으로 가라
만약에 우리 탈북자들이 이런 발언을 했다면 어떻게 되였을가?
임수경. 이 년이 북한에서는 통일의 꽃으로 불리울지는 몰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좀 먹는 독 버섯과 같은 존재이며 똥통에서 헤여 나지 못해 허우적 거리는 불쌍하고 가련한 여자이다.
통일의 꽃이 심각하게 시들었군구려
당신들 솜씨를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