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달라붙는 종북붉은파리떼를 제거하려면 食人문화를 청소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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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別食을 싫어할 인간은 없다. 일상의 음식에 입맛을 잃으나 별식에 입맛을 돋운다. 참으로 맛있게 먹는 외식에 남의 흉보는 말이 있으면 금상첨화라 여기는 것은 악마의 문화다.
하여 그런 자리에 모이면 저잣거리에 회자되는 가십거리를 너도나도 쏟아낸다. 분명히 얘기 거리가 된 자들은 인격살인을 당하는 것인데 그 얘기를 철판 쓰고 씹는다.
그게 맛있단다. 사람이 악마의 습성을 가지면 이와 같이 식인종이 된다. 인격살인을 맛있게 씹어 먹듯이 하니 식인종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의 모임의 문화가 이처럼 악마化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경악해야 할 지도층이 오히려 솔선수범 또는 정적의 사생활을 공개 당리당략 삼는다면 악마적이다.
악마는 수하로 움직이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일을 못한다. 수하로 움직여지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성품타락을 유도하고 악마의 습성에 젖게 한다.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게 목표다. 악마가 인간을 잡아먹는 것이 목표인 것처럼.
결국 악마의 청부업자인 셈이다. 악마의 살인청부업자로 자처하고 나서는 자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종북세력이다. 그들이 똬리를 틀 문화가 식인문화이다.
이들이 있는 한에는 그 식인문화가 마구잡이로 조장될 것이다. 그것으로 권력투쟁할 것이고 권력투쟁을 위한 인격살인과 식인문화를 범람케 할 것이다.
타인을 죽이게 하는 게 악마고 그 대행이 종북세력이고 부역자인 친북세력이다. 이들이 곧 그 식인문화에 핵심이고 시작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운전대 곁에 있다.
국회 입성하여 불체포특권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아님 말고式의 말과 대한민국살상을 하는 말을 쏟아내어 대한민국의 식인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정말 우리의 모임의 문화는 식인문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식인문화를 별식으로 삼기 때문에 종북세력은 득세하고 있는 것이고, 악마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체제는 악마의 식인문화에 자리잡은 전형적인 구조물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의 만연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구조를 탐내고 있다는 증거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똬리를 틀려면 마치도 파리떼가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하듯이 남의 말을 별식 삼는 식인문화가 그 조건에 해당되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의 모임은 나라와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고 구제하고 구하는 합심을 만드는 말씀의 모임이어야 한다. 그런 것으로 별식을 삼아야 인간다운 모임이다.
하지만 사람은 품성이 타락하여 악마化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만이 악마化 악마문화 인격살인식인문화를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몰이내야 비로소 종북세력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그것들이 만든 가십거리에 국민이 놀아나 식인문화에 잠기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살맛 죽이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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