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여러분!

남한의 종북좌파들이 우리 탈북민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탈북민들을 변절자로 낙인 찍고 조용히 살지 않으면 손을 대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왜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왔습니까?

북한독재정권과 김정일의 더러운 꼬락서니가 보기 실어 목숨 걸고 자유대한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남한에 와서까지 종북좌파라고 하는 인간쓰레기들에게 생명의 위협받으며 살아야 하는 기막힌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이제 더는 물러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 탈북민들은 목숨도 두려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배설물에도 못미치는 종북쓰레기들에게 변절자라는 말을 듣고 조용히 살지 않으면 손을 대겠다고 하는 협박까지 받는 다는 것은 목숨도 두려워 하지 않는 탈북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종북쓰레기들이 진보세력이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날뛰며 국회를 장악하고 그 다음은 남한을 북한정권에 넘겨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에 까지 이르렀는지 통탄할 일 입니다..
종북쓰레기들을 청소하지 안고서는 우리탈북민들이 이 땅에서 변절자로 취급받으며 살아야 하며 그들의 눈에 거술리면 죽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앞장서서 종북 좌파 쓰레기들을 청소하기 위한 사회적이며 국민적인 운동을 벌려야 합니다.

오물구덩이를 메우지 않으면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들이 번성하여 인간이 병들어 죽게 되고 잡초들을 방치하면 인간의 삶이 터전이 쑥대 밭으로 변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변절자 취급을 받으며 살 것인가? 아니면 종북 쓰레기들을 대청소하는 앞장에서 한국 국민의 지위를 누리며 떳떳하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갈림길에 섰습니다.

우리 탈북민 모두가 종북좌파 쓰레기들이 숨쉬며 살수 있는 오물장을 메우기 위한 대 청소 사업에 발벗고 나서 탈북민들의 지위와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며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길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