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정권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유일무이 목표로 삼는 김정은 반국가단체의 속내의 준동이 그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짓을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그 악마정권의 본질인가보다. 본질은 바뀌지 않고 누구도 바꿀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고 함정을 파는 짓을, 돌을 굴리는 짓을 쉬지 않고 한다. 그 정권이 몰락할 때까지 그 버릇 개 주지 못할 것이다. 이는 그것이 그것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인 것을 무시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물을 조성하시고 인과응보의 원칙을 세우셨다. 함정을 파는 자는 그 함정에 빠지도록 원칙을 세우셨고, 타인을 상해하려고 돌을 굴리는 자들은 그것에 치이도록 그 구르는 첩경을 정하셨다.

우리는 그 동안 그것들의 준동에서 그 인과응보의 원칙이 무섭도록 살아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들은 6.25라는 돌을 굴리다 그것에 치이게 되어 치명상을 입었으나 중공의 도움으로 기사회생 한다. 회생 후에도 제 버릇 개 못준다고 함정 파는 짓을 무수히 했다.

번번이 그것에 빠지게 되어도 워낙 책임을 모르는 정권이기에 인민의 생활이 피폐해져도 함정 파는 짓, 돌 굴리는 짓을 중단치 않고 70년 반복하여 거기에 빠지고 치여 망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핵무장이란 함정과 남한에 간첩망의 구축이라는 돌을 굴린다.

그것으로 정권이 붕괴되고 있는데도, 하여 이젠 그 짓을 멈출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그것들은 그 짓으로 연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여 핵무장이란 함정을 더 깊이 파고 있고, 남한 내 간첩망인프라 종북 친북세력구축이란 돌을 굴려댄다.

그것들은 핵무장이 자기정권을 유지시키는 힘으로 맹신하여 한민족을 그 함정에 빠뜨리고 핵인질로 삼는 짓에 노골적이다. 하지만 결국 정권붕괴의 함정이다. 국제적인 포위를 부르게 된 것이다. 도저히 경제가 돌지 않으니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럼 핵무장을 포기하면 되는데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장을 악마적으로 고수한다. 국제포위망이라는 함정에 빠져 망해가는데 그들이 믿는 구석은 남한 내 종북 친북세력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類의 정권 곧 괴뢰정권을 세우는 것에 비상구를 삼는다.

그것이 곧 남한에서 돌을 굴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이다. 남한 내 종북세력을 돌 굴려 내듯이 하려 하지만 그들은 그것에 치여 옴짝달싹 못하게 묶여 핵무장포기 개혁개방을 못하는 화를 자초한다. 남한에 괴뢰정권수립을 유일한 비상구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상구는 남한에 괴뢰정권을 세우는 돌을 굴리면 국제포위망을 무위로 돌릴 수 있다고 맹신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이웃을 가해하려고 그런 돌을 돌리면, 그 돌의 구르는 첩경이 그 사람 머리로 가게 하신다. 그런 절대원칙을 저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다시피 우선은 핵함정에 스스로 빠져 국제적으로 포위당하고, 남한 내 종북세력을 비상구로 삼는 맹신이란 돌에 치여 옴짝달싹 못한다. 달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하는 짓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함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 짓에 벌을 자업자득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보응은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내 종북세력은 김정은의 돌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전술전략으로 굴러감의 길이, 결국 핵 함정에 빠진 김정은정권의 머리를 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시는 분은 인과응보를 세우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미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국내 종북 친북세력에게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하나님의 의지를 시험하다가는 자멸로 이어지는 첩경으로 몰려가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국내 종북세력이 자업자득의 자멸과 자충수에 빠져 망하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고 외국으로 도망쳐도 자기가 굴린 돌이 거기까지 와서 자기들을 압살할 것이며, 지령을 따라 판 함정에 빠져 망하는 것,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때문에 어서 전향하여 하나님 편에 대한민국에 충성하라. 모든 게 다 때가 있다. 남한에 파견된 공작원들도 어서 속히 전향하라. 이미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서 하나님 편으로 전향하여 자기가 파놓은 함정과 그 돌에 치어 멸망하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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