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최대의 장점이자 약점은 무한적인 자유입니다..

자유가 너무 넘치다보니 방종으로 흐르다못해 매국빨갱이 행위를 표현의자유의 범주에까지 넣어서 서슴치않고 나라 팔아먹고 다니는 현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잘 적응해서 살지만 꼭 20~30프로의 정신병자들이 문제입니다

실제 이 겨우 20~30프로의 반정부 정신병자때문에 나라전체가 공산화된 유명한 나라도 있죠..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미국도 도와주다 도와주다 결국 포기하고 간 그 나라..

또 대통령도 5년마다 바뀌어서 바뀔때마다 당끼리의 헐뜯기 진흙탕 싸움은 이젠 보기에도 뭐할 정도에.. 경제우선시라.. 그것도 5년이란 짧은 시간안에 경제성장 이루기 위해 무리수를 두거나 아니면 초근시안적인 대안만 내놓기 급급한 나머지 정말 이 정책이 빠른시일에 큰 효과를 거둘지 모르나 장기적인 입장에서 과연 믿을만한가 싶은.. 실지로 유럽들도 처음엔 잘 나가다가 왜 지금 휘청거릴까요?

예전 박정희대통령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했지만 그마저도 장기집권 덕분이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욕먹는것도 사실이죠.

이젠 같은당끼리도 대권주자 싸움이니..

그래도 희망을 갖어봅니다.. 정신병자 빨간사람들보다도 정신차린 정상인들이 많아보이니.. 밝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기대해 봅니다.... 통일만 된다면 그 희망의 빛이 한층더 강렬해질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