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수령주의 식인문화의 남하 곧 국회입성을 보면서도 침묵하는 지성인은 야만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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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6:28 거짓말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김정은수령주의 곧 그 식인문화의 특색은 폭력과 살인과 폭정으로 유지되는 거짓말이라는 잎에 피어나 사람을 잡아먹는 꽃과 같다 하겠다. 사람을 잡아먹는 문화라는 그런 꽃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첨이고 아부다. 대한민국에는 식인문화 김정은수령주의를 미화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체제를 비호하고 두호하고 변호하는데, 혹세무민의 거짓말을 한다.
가관인 것은 식자층이 이를 아부한다는데 있다. 이들의 아첨과 아부는 친북세력으로 분류된다. 김정은 식인문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은 종북세력이다. 친북세력은 종북세력에게 아첨하고 아부한다. 김정은수령주의 식인문화가 만든 거짓말에 아첨하는 자들의 눈에는 탐욕만 득실댄다. 탐욕이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자유보다 나라보다 그리 더 좋은가?
그런 자들이 있기에 종북세력이 있고, 종북세력이 있기에 남파간첩망이 똬리를 틀고 대한민국을 자멸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고, 패망케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을 이미 누구보다 더 먼저 간파한 식자층이 아닌가? 함에도 나라를 이 지경에 이르도록 방치했다. 도리어 식자층의 아부는 식을 줄 모른다. 침묵하는 것도 아첨이고 아부가 아닌가?
국민이 종북세력에 경악하고 행동을 하려는 이 시간까지도 그들은 침묵한다. 식자 중에 종북이니까 침묵하는 것은 그렇다 치자. 아부하는 친북이니까 그렇다 치자. 종북도 아니고 친북도 아닌 자들이 침묵한다. 그것도 친북의 아류라고 해야 할까? 대한민국에서 식자층은 친북의 아류이고 또는 친북이고 또는 종북인가?
식인문화에게 인간사랑이라는 진실의 칼을 들고 快刀亂麻하는 식자층은 얼마나 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진리는 말씀이다. 이 땅에 왜 이 진리의 말씀이 외면당하는 것이어야 하는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김정은수령주의 식인문화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교회는 그 식인문화를 척결하는 빛이 되라고 하셨는데, 어둠에 도리어 잠겨가고 있지는 아니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세상을 심판하는 목회자는 또 얼마나 되나? 김정은수령주의는 식인문화의 본질이고 본색이다. 그것을 지탄해야 할 식자층은 어디에 있는가? 참된 인간들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북한인권이 삐라살포법이라고 매도하는 것들은 종북이라 그렇다 하자. 그들의 존재 목적이 종북이니 그렇다 치자. 대한민국의 식자층은 과연 당신들은 그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식인문화의 확산인가? 식인문화의 척결에 있는가? 당신들의 침묵은 식인문화의 개가 되어 거기에 던져주는 뼈다귀나 살점을 탐하는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식자층이 없어 망하는 것이 아니다. 탐욕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탐욕은 우상숭배다.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자유보다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그 탐욕 때문에 식인문화의 개가 되려는 것이다. 아첨과 아부라는 것은 친북세력의 전유물인데, 이를 침묵하고 그 대가로 던져주는 뼈다귀 살점에 배불리는 강아지, 식인의 반려동물로 남으려나?
이것이 대한민국의 식자층인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는 것은 식인문화를 척결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국경을 넘어 모든 인류의 보편적인 인간사랑이다. 왜 김정은집단의 식인문화에게만 특별대우를 해주어야 하는가? 그것들에게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은 그것들의 식탐에 영구 희생당하고 있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다. 인간사랑이 없는 회사가 만든 제품에 그 가치는 경쟁력을 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인간사랑의 기업으로 탈바꿈하려고 온 세상의 기업들이 노력하는데 왜 이 나라의 기업들만 북한인권에 인색한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하는 식자층이 내재적인 접근으로 식인문화를 독해하고 있어야 하는가?
본질을 그대로 봐야 하는데, 식인문화는 야만이고 짐승의 정글이다. 이것을 척결하는 것은 타락함에서 벗어나 회개하여 인간됨을 회복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 곧 사랑의 요구 곧 회개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이 식인문화를 떠받드는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인간이 사는 나라로 만들어낼 것이고, 식인문화의 기만 폭력 살인의 악마적인 수단방법이 제압되는 세월을 이뤄 그야말로 법치구현을 이루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복신앙은 식인문화의 한 흐름일 뿐이다. 한국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히 공급받아 북한인권을 돌아보고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식인문화를 척결하는데 하나님께 바쳐지는 희생제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믿음이다.
악마의 인간에 대한 미움에 잡혀 그것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문화의 절정이 김정은수령체제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들의 南下나 확산은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식인문화의 개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흩어져서 12월 대선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를 반드시 저지해서 인간사랑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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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08 22: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