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을 판치게 방치한 李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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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인간의 내일은 심고 거둠으로 온다. 그가 심은 것이 곧 내일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이다. 함에도 하나님이 개입하면 그 내일이 최종 결정된다는 것을 오늘의 본문은 의미한다. 하나님이 개입하도록 회개하고 구하는 것도 심고 거둠의 원리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보통 그들이 심은 대로 내일이 오는 것이다. 고장난 것을 치료하는 심음을 해야 거두는 것이 아닌가?
이를 고쳐 치료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개입을 요구해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이 있다.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사람의 일이 늘 그렇듯이 변화무쌍함이 하루 속에 있는데, 천년치의 변화가 그 하루 안에 발생한다면.
하루에 천년치의 변화가 갑자기 찾아온다면, 그것을 당하는 사람은 그것을 소화하기에 벅찬 일일 것이다. 보통의 하루를 겨우 소화하는 사람들에게는 천년치를 하루에 다 소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한사람이 하루치 일을 한다고 보고 천사람으로 천일치의 일을 한다든지, 일만 사람으로 일만 일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 계산이고, 하나님 식의 천일치 일과는 전혀 비교할 수는 없는 셈법이다. 하루의 양과 질을 천일로 늘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은 물론이지만 억만년을 들여도 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김정은집단의 과대망상에 빠진 종북세력과 친북세력의 공격에 포위당하고 내일을 앗길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였다.
그 공격을 지휘하는 자들은 아리랑의 축전을 기계적으로 예술적으로 승화하여 지휘의 달인임을 온 세계에게 섬뜩하게 과시한다. 하나의 지휘를 받아 하나같이 움직이는 달인들을 자기세계에 최고의 가치로 여겨 그것으로 수령주의를 받들어 낸다. 그들은 그것으로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득의만만 활개치고 다닌다.
어린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어리석음에 둥지를 틀고, 그것에서 기생하며 이제 자기들의 세상이 된 것이라고 지하에서 모두 다 지상으로 나와 종횡무진한다. 이들을 지하에서 끌어낸 자는 김대중과 노무현인데, 예상 밖으로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자 다시 지하로 들어갈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다. 광우병폭동을 일으켜 건곤일척 도박하여 기세를 잡았다.
이정권이 밀린 것이다. 그 후 그들은 대놓고 국민에게 기만하고 폭언하고 인격살인을 주저 치 않으며 권력투쟁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 하여 지자체 장들이 되기도 하고, 마침내 국회에 약 35%의 주사파가 자리를 잡는다. 그야말로 큰소리가 흰소리가 아니라 권력을 가진 큰소리가 된 것이다. 그들의 얼굴은 도망자의 본색이 아니라 승리자의 희색이 돈다.
그들의 바디language는 승리를 자축하며 자랑하는 것과 대한민국을 요리하는 이치에 달통했다고 여겨 내일의 승리를 자축하는 자랑으로 기고만장하다. 자기들의 결합 또는 아리랑을 지휘하는 달인들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匠人이 있기에 결국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들의 내일은 코앞에 있다고 확신하는 거다.
그만큼 자신들의 조직상의 양적인 내용과 질적인 내용에 달통하고 있다는 것과 그들만의 커넥션의 힘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요리해서 수령의 밥상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얼굴에 희색이 돌고, 그것이 그 뻔뻔한 얼굴을 만들기에 쇠가죽으로 종횡무진하고 거침없이 반역의 말을 쏟아내며 이젠 허허실실책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하는 것인데, 저들은 이미 그 자리까지 오는 길이 투쟁의 연속이었기에 그 승리의 자만에 앞에 있는 내일이라는 큰 적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얘기다. 김일성은 6.25를 일으켜 대한민국을 낙동강 아래 부산주변 정도만 남겨놓고 다 먹은 것이 아니던가? 내일이면 다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자랑하던 그들에게 내일은 없었다.
내려진 것은 처절한 패퇴였다. 이번 4.11총선에서도 저들은 다 이겼다고 자랑하고, 마치도 내일이 자기들 것이 된 모양으로 이미 점령군이 된 모양으로 김칫국을 마셔 댔다. 하지만 그들의 내일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내일은 자기들의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가 감히 내일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는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이런 원리는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대한민국의 내일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지 누구에게 무엇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겸손히 복된 내일을 만들어 내는 지혜와 사랑을 구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준비된 자들만이 복된 내일을 맞고 받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 편에 계시면 지상으로 나온 모든 종북세력에게 철퇴를 내릴 것을 예비하고 있으실 것이다. 만일 그러하시다면 그 일을 할 그릇을 찾으실 것이고,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복된 내일을 여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호언장담하여 국민을 현혹하며 오늘의 이 지경, 종북세력의 판을 만든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그들이 지도자 자리를 탐한 것은 개인의 부귀영화에만 있었다는 것과 그것들이 득세하도록 편의를 봐주고 뭔가 먹은 벙어리 개였다는 것이다. 그런 그들이 계속해서 국민에게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내일을 자랑한다. 사기꾼들이다.
자기들의 잘못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망쳐먹게 되었다고 국민 앞에 이실직고해야 할 것이다. 종북세력이 판을 치게 되었는데, 어찌 대한민국의 내일이 있을 손가? 그것은 심고 거둠의 이치인데 그 때문에 그것을 아는 그들이 자랑하는 것이 아닌가? 내일이 오면 그것들의 내일이 된다는 것을 또는 무신론자들의 한계 안에서 그것을 맹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겸손히 구하는 지도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내일을 천년처럼 변화무쌍을 내리시면 길어지게 한다면, 그 자랑은 결코 이뤄지지 아니하는 것이다. 만일 당장 하나님이 종북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내일을 던져준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이 겪는 참혹한 인권유린과 공포의 폭정 속에서 그 모든 자유를 빼앗긴 채로 그것들의 노예로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대한민국을 붙드심이 복된 내일을 만드심인가? 아니면 기회를 주고자 유예를 주심인가? 아니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님의 복된 내일을 바라지 않기에 대한민국을 버리고 계신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땅의 지도자들이 행할 겸손함이다. 어서 그 입의 자랑을 그치라. 종북세력을 판치게 하고 내일을 자랑하느냐?
그 유아독존의 기고만장하는 입을 땅에 대고 석고대죄 하라. 하나님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겸손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미 준비한 복된 내일을 전달받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무한히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참으로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그 사랑과 지혜의 모든 부요가 넘치는 내일의 유일무이의 공급자이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복된 내일을 만드는 성경의 이정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요엘2:12-14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인용구절은 회개하고 구하는 자들을 받으신 하나님이 복된 미래를 만들어 주신다는 약속이다.
오늘 본문과 합치면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만들어 내는데 하루면 충분하다는 말씀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종북세력을 판치도록 방치한 대통령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회개하며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이지만, 하나님께 용서를 심고 내일을 건져달라고 기도하면 그것 또한 심고 거둠이고, 또 그것을 우선순위로 응답하사 복된 미래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여호와 이레하신 하나님은 겸손히 지금이라도 구하는 자들이 나오면 들어주실 준비를 다 하고 계신 것을 우리는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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