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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패악무도한 정권을 이제 끝장내자고 했던데 김정은정권인가? 이명박정권인가?
구국기도 0 177 2012-06-11 13:29:00

 

[잠언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미련한 자들의 분노는 미련함으로 그 분노를 쏟아내어 재앙을 화를 초래한다. 그 분노로 인해 미련한 짓을 하게 되고, 결국 그것으로 자멸하게 된다. 특히 본문의 미련한 자는 악마로 사는 자들을 말한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그들의 미련함의 분노를 이용한다. 결국 하나님의 개입을 크게 부르게 된다.

 

악마는 하나님의 적수가 못된다. 언제나 하나님은 악마를 넉넉히 이기신다. 악마의 종자가 된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따라 사는 미련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그러한 증오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쏟아 부으면서 패악무도한 정권을 이제 끝장내자 한다. 정권심판이라는 것은 결국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제3기 정권을 만들자는 것이다.

 

패악무도한 정권은 악마의 종자들이 똘똘 뭉친 김정은정권이다. 헌법적으로도 그것들은 패악무도한 정권이고 인륜적으로도 그러하다. 이해찬은 540여만 표나 더 많은 표심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은 이명박정권을 패악무도한 정권이라고 악평을 한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과 헌법을 능멸하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김정은의 개라고 할 수가 있다.

 

이 개들은 어불성설 언어도단 자기들이 말하는 정권만 민주화정권이고 나머지는 아니란다. 이들의 억지는 헌법유린을 다반사로 삼고 있는데, 그게 그들만의 독특한 수단으로 특색 된다. 저들의 민주화란 반역의 자유도 인정하라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의 간판을 내리고 김정은의 통치받는 선택을 찬성하는 것이 민주화라는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을 통해 정권을 잡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자기들만의 식으로 6.15, 10.4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하여 김정은의 괴뢰정권이 되고자 안달한 인간들의 군상이 대한민국의 야당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은 이미 이 나라가 내란에 처해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선거를 통해 국가변란을 꾀하려는 이들의 동력은 대한민국 증오에 있다.

 

이런 증오는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 종자들은 악마에게서 그 증오를 공급받는다. 때문에 그 증오를 풀어가는 지혜는 언제나 악마적이다. 심히 미련하다는 얘기다. 이런 것을 선거의 표심전쟁으로 담아낸다면 비유컨대 돌과 모래를 가지고 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하겠다. 돌과 모래는 무거운 것인데, 물에 그대로 가라앉는 성질이다.

 

그 때문에 운반선이 필요하다 하겠는데, 미련한 자들은 그 돌과 모래를 그냥 물에 올려놓으면 그것이 둥둥 떠서 건너편에 갈 것이라고 여긴다. 참으로 허황된 발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물과 돌 모래는 상극이 아닌가? 돌 모래는 기름이 아니기에 둥둥 뜨지 아니한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 민심을 얻어 그 표심을 만들어 정권을 잡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랑은 그 물을 건너는 바지선과 같은 것인데 그것만이 대한민국의 표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돌과 모래가 어떻게 깊고 넓은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인가? 물을 속여서 건널 수 있다든지 하는 수작질이 있을 것이라고 망상 떠는 것이 그들의 방법론이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본심은 표심을 얻을 수 없다.

 

있다면 衆愚들이 있거나 지역연고에 있을 뿐이다. 오늘의 그들이 있도록 패거리 쳐준 지역은 있다. 그들은 돌과 모래가 물에 뜬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이런 맹신이 있는 한 그 광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물속에 가라앉듯이 그들의 분노로 제 무덤을 파고들어갈 것이다. 그것이 역사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정권을 붕괴시키는 길이고,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해방을 이루게 하는 첩경임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의 폭정을 붕괴시켜야 인간이 자유를 누리고 살 것이 아닌가? 정말 이제 악마정권 종식과 종북세력 제압을 구체화할 때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公黨의 책임이다. 하지만 도리어 김정은의 폭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민주화라고 거짓부렁을 늘어놓는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당이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겠는가? 다만 빨갱이들일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빨갱이 그 악마의 새끼들의 속임수, 그 궤변을 반드시 간파 격파하여 척결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

 

자유와 인간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이 사악한 무리들이 민주화인사로 둔갑하더니 자유와 인간사랑을 파괴시키고 있다. 70년 폭정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북한인권법이 뭐라, 삐라 살포법이라고 내정간섭이라고 내뱉는 혀는 그야말로 사악한 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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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이도 ip1 2012-06-12 23:01:08
    대한민국을 좀먹는 민주당은 꺼져라! 신은 분노하고 계신다! 이파렴치한 북한공산악마들과 남한의민주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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