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달도 절반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으며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의 건아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기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땀과피를 무던히도 흘렸다고... 그러나 그들은 고귀한 땀과 피가 배여있는 전취물을 지킬줄 모릅니다. 특히 북한과 야합한 종북매국세력은 대한민국 국민이 목숨바쳐 지키고 이룩한 고귀한 국가적 재부마저 제멋대로 북한정권에 갖다바치지 못해 안달입니다. 그래야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있다네요.. 정말 구차한 변명이 아닐수 없습니다. 참, 누가 그러더라구요. 흔히 인간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 크게 포장할줄은 알지만 남의 한일은 항상 작게만 포장한다고 말입니다. 종북좌파들은 자기들의 검은정체를 숨기기 위해 민주화 운동은 과대포장할줄 알아도 이나라를 번영의 길로 이끌어 온 박정희대통령같은 분들은 유신이니 뭐니 하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탈북자들에게도 가슴아픈 소리를 곧잘 합니다. 당신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벽돌한장 얹어놓았는가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발언은 자신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온 국민이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구술땀을 흘릴때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어두운 뒤골방에 틀고앉아 국론분열과 사회적 불만을 부추기며 반역을 일삼았습니다 특히 오늘날 종북반역세력은 북한정권과 야합하여 우리경제와 심장부까지 도려내려고 합니다. 그들은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20여만의 걸식아동들은 외면한채 북한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을 견제하고 있는 이명박정부를 압박하여 북한에, 그것도 도탄에 빠져 신음하는 북녘동포들이 아닌 살인정권에대해 무조건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지못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연평해전해전에서 숨진 우리의 해병들을 영웅으로 기리기는 커녕 국가적 보상도 해주지않았고, 심지어 무조건적인 북한지원을 해빙기로 기만하면서 이들의 영웅적 희생을 북남관계의 걸림돌로 매도해 희생된 영웅의 가족들이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떠돌리 않으면 안됐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종북반역정권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눈을 똑바로 떠야 합니다. 대한민국만세를 높이 부르며 원쑤의 비발치는 총탄앞에서도 서슴없이 목숨을 바친 연평해전 용사들의 영혼이 다시는 통탄하지 않도록, 북괴로부터 피흘리며 조국-대한민국을 수호한 우리의 노병들이 더이상 통탄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6월-호국보훈의 달이 더없이 귀중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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